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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y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100선 중 1위~11위
5위 펄프 픽션 (1994/쿠엔틴 타라티노)
6위 7인의 사무라이 (1954/쿠로사와 아키라)
7위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스탠리 큐브릭)
8위 멋진 인생 (1946/프랭크 카프라)
큰일이다…토요카와 질투의 제왕. 질투의 지배자. 질투종결자. 질투킹. 질투마스터. 개쩌는 질투의 신. 질투의 황제. 무시무시한 질투 대마왕 쿠로사와 유이치가 양파쿵야로만 보입니다..
간만에 소샤게 일러 정주행 했는데 갈수록 공식한테 대놓고 귀요미 취급당하는 키요스미 쿠로(19세, 178cm) 보고 웃어버림
근데 쿠로 초기 일러 작붕 때문일수도 있을텐데 왜이렇게 나이들어 보이냐ㅠㅠㅠ(ㅈㅅㅎㄴㄷ),.,.,.... 진짜 이래가지고 내가 뉴비 때 얘 20대 초중반이라 생각했던 거라고
쿠로(불호)
1) 초창기 작붕 봐도봐도 충격적이다
2) 아무래도 저 의상에 적응하는 날보다 키리오 사자탈에 적응할 날이 더 빠를 듯
3) 4년 전인가 처음으로 달린 담당 이벤인데 달릴 당시에도 일러 미묘하다 생각했었음(ㅋㅋ)
4) 키리오 쇼마 잘 나온 와중에 얘만 어딘가 미묘하게 뽑힘
쿠로(호)
1) 개인적으로 키요스미 쿠로라는 캐릭터를 소개하자면 저 일러 하나는 꼭 들고 오고 싶음(그리고 옆에서 멍 때리는 쿄지가 커엽다)
2) ㅋㄹㄱㅇㅇ ㄴㅁㄱㅇㅇ
3) 한동안 내 안에서 저 각전 이길 일러가 안 나올 거라 생각함
4) 샤게 각후 하나만 고르자면 역시 오리피다 싶어서 이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