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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 몸 때문에 가문에서 돈 먹는 시체 취급당하던 레일리아.
18년 만에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데,
이게 대체...
“레일리아 비테르”
“악마아아?!”
“네가 다음 성녀가 될 거거든요.”
악마가 찾아와서는 2년짜리 시한부 성녀가 될 거란다.
“이제, 나랑 계약할까요?”
계약하자고 조르는 건 덤으로.
[카카오 기다무] 김쿠크다스 작가님의 <피폐물 주인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왜 당신은 언제나 피 웅덩이 속에 서 있을까. 지독히 외로운 얼굴로 나를 보며.
“테르뷔온.”
“드디어 날 불렀군.”
비틀거리는 나를 테르뷔온이 꽉 붙잡았다.
https://t.co/7J9SkmGi1h
유우키 테르미의 이야기...
하자마가 세상을 향한 기만의 혁명이 성공하고
모든 것은 뜻대로 완성된 욕망의 세계,
유우키 테르미의 욕망의 이야기에 끝이란 존재하는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참여했습니다.... 갓성들...대단하신분들... 주최자님..모두 수고하셨습니다ㅠ https://t.co/aaDPI0ieZs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네 홍차에 독을 탔어."
리베르 파테르는 말했습니다.
"사실은 나도 그래."
단숨에 마셔버렸습니다.
멀리서 새가 평화롭게 지저귑니다.
https://t.co/qpjuRPmFR3
잊을만하면 나오네 이거는
#장발남캐로_하나되는_탐라
노린건 아닌뎨 푸른계열이 마는데 왠지는 저도 몰라엽;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판소)월야환담 대표 장발미남 실베스테르 신부님도 끼워주라
리프 매장에서는 작은 전시회와 애플블라썸,세인트 에스테르 시리즈의 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리프 매장에서 라비앙로즈 상품의 예약도 동시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