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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 라이브까지 앞으로 6일🎶/
오늘 포스터는 '쉬즈' 두 분입니다!
멀리 바라보는 두 분의 표정, 라이브에 거는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네요.~
내일 포스터도 기대해 주세요♪
➡️전달 티켓 https://t.co/XztGCNbNzz
에무는 원숭이들과 이상한 얼굴 짓기 대결을 해서 승리했다.
끝없이 계속해서 나오는 에무의 이상한 표정을 보고 원숭이들이 박수를 치고 폭소하다 만족하고 물러났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poiev 이 표정으로 뭐 말하려다가 아무말도 못해서 길막하지말고비켜새끼야 하고 지나가는 즌스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보냄
다신 연락 안 하고 엉중이는 프로됨
즌스는 다른 일로 잘먹고잘삼 근데 농구의 농자도 안 꺼내고 삼
그리고 두 사람의 인생이 다시 교차하는 일은 없었(이거 뽱준이에?)
저것만 생각하면 진짜 가슴 찢어져서 죽을 것 같음
최종수 동경맨 고상언 매 번 중계 영상 챙겨보는 고상언이
관중석에 최종수 있었다는 것을 몰랐을 수 없잖아…
특히 고상언이 벤치로 돌아가며 지었던 표정을 생각하면 더 가슴 아파져서
그냥 고상언을 더 응원할 수밖에 없어짐
JMS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수원역 환승센터에는 <서점 어떻게가요> 도믿걸들이 종종 돌아다녀요. 대략 2012년전부터 활동했다 하더라고요. 그 도믿걸을....제가 그제 만났어요. 서점 어떻게 가냐 묻길래 AK지하1층이라고 설명을 해줘도 계속 모르겠단 표정으로 재차 같은 질문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