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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병대장 시절 다이루크 떠올라서 웹툰 다시 봤다가 비명 지르고 싶어졌다…
공주님… 니네 형제는 항상 날 미치게 만들어…
나 원래 쇼타도 청게도 관심 없었는데
둘의 어린 시절 청소년 시절 날조할 생각만 해도(…)
다이케이 6돌에 화해하는 거 보는 날까지
생명연장의 꿈은 계속 된다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한 예민섬세미인...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존재할 수 없는 단어같은데 이게 존재를 함... 그게 최애임 내 손이랑 화해를 안해주는... ............ ............... .......... 진짜너무어렵게생겼다 이거거의 내 자캐수준으로 적폐모에빔을쏜거같아
크롬: 유산소>무산소
자이라: 유산소<무산소
라고 생각하면 로드 정말 미친다 너희 체형 차이까지 반대면 로드는 그냥 식장에 전화해서 버진로드 예약하는 수밖에 없다 얘들아 정말
이거 뭔가 황제한테 총애받던 품계 낮은 후궁이 누명쓰고 억울하다고 석고대죄하는 거 같음. 이러다가 기절해서 눈 뜨면 이불속이고 의원과 궁녀들이 걱정스럽게 쳐다보면서 위로해주는데 알고보니 뱃속에 들어선 줄도 몰랐던 애가 잘못되었고.. 애 잘못됐단 소리에 흑화해서 이제 황궁을 조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