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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ㅋㅋㅋㅋㅋ아무랑 이쿠토는 그렇다 쳐도 타다세랑 나기히코는...🥲
섭남 조합이냐구..
근데 나기히코는 임자(?)있자너...
리마 보고 싶네...🥺
리마는.. 하트퀸이려나...
오늘은 유난히 타임라인에 아무도 없는 날이었습니다. 나는 혼자서 캔버스를 열고 그림을 그렸는데 정신을 차려보면 언제나처럼 크리호프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탐라에 슬쩍 1차 그림 던져두고 가기
@여기가 리나메계라는 걸 잊으셨나요?
...하지만여기가제본계나마찬가지인걸요
그리고 뒤에 타이포가 너무 마음에 들게 나왔음
한 컷만 등장한 이분이 본편에 등장하길 존버를 어연 5년째
하지만 포기할수없는 존버
왜냐면 이 한컷... 공들여서 그린 느낌이 났기 때문에(아무말)
사람별로 없으니까
합작관련 뭔가를 좀 말하자면
이 장면에서 왜 얘가 윙크를하고있나 하셨을거예요
당연함 아무설명도 안써놓음
첨엔 걍 웃는얼굴로 그렸다가 얘 다친지 얼마 안돼서 다 감으면 아프지않을까해서.. 지금생각해보니까 쓸때없는거에 신경쓴듯
여러분 안녀와세요
건강이 영 좋지 않은 곳을 때리는 바람에 건강은 아무래도 괜찮은데 재정과 멘탈에 문제가 생겨서 sns를 뚝 끊고 일과 병원을 오갔답니다. 아직 회복이 더뎌 이것저것 챙기지 못한 점이 제일 속이 쓰리네요
종종..아주 가끔씩이라도 찾아오겠습니다
~세아라를 한달 전 본 사리 올림
문대왼 합작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모집합니다
모집기간 하루, 마감 이틀,, 무척 짧은 일정인 만큼
아무나!!편하게!! 참여해주세요 🥹🙏🙏🙏
https://t.co/FpepC04QyF
カチカチ 鳴るのは 何の音?
딱딱거리는 이 소리는 무슨 소리지?
カチカチ山だよ、 この山は
딱딱산이라서 그래, 이 산 이름이
たぬきは 知らずに 先へ 行く
아무것도 모르는 너구린 앞서 가는데
ウサギは 後ろで カチカチカチ
토끼는 뒤에서 딱딱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