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으 손 굳어서 손풀기 낙서😓 P5 120시간정도 했는데(놀랍게도 아직 엔딩 못 봄) 5주 얼굴이 제일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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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룬아님이 어울릴 것 깉다고 말씀하신 화랑버젼. 최근에 안그려본 스가로 그려봤어요.
간만에 부담없이 손 가는대로 슥삭슥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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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세 가슴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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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1절에서 슬기 어깨에 살며시 올라간 예림이 손 좋아했는뎈ㅋㅋㅋㅋ 오늘 뜬 사진은 예림이 손이 슬기 어깨에 올라간게 아니라 꽂혀있음 ㅠㅠ 왜 이게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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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 선화 받아서 색 연습하는 건데
첫 글레이징 했숩니다!
손 넘나 맘에 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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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좀 풀라고 전에 그린 적흑 낙서 리메이크 해봄….

<3년전 /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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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했던 연생 시절 자다 눈을 떴더니 네가 날 껴안고 있더라. 손 치우면 깰까봐 몇 분 동안이나~ 숨 막혀 죽을 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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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리퀘] 연휴에 일정이 비어서 커미션 샘플 쌓을 겸 손 쉬지 않을 겸 간단하게 RT리퀘 두어 분 받아요..! 당발은 연휴 끝날 때 까지 시시때때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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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커미션 샘플 가격은 미정인데 측정부탁드려요ㅠ😂😂
SD 콩알눈
SD
LD 반신
LD 전신(발이 보이지않는 옷 한정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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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에 집착하지 않고 손 가는대로 슥슥 그리는 중
완성은 아마도 오늘 오후쯤? 컴퓨터 앞에 앉을 짬이 나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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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0 소리바다 뮤직 어워즈
백현이 손 꼬물대는 것 좀 보세여ㅠㅠ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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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후후...후후훗!
오늘 작업을 위한 나의 기력회복용 HP포션들(?!) *^0^*
크흡!!! 랜덤 뱃지에서 이렇게 단번에 세바시엘이 나와 줄 줄은..*ㅠ////ㅠ*
'신의 손'님 덕분에 아따시 아리가따끄 시아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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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말쯤에 완성한 그림인데요,

다시 손 볼 일이 있어서 수정 좀 해봤어요.

사실 이것도 경우에 따라선 더 수정해야 하지만 우선은 올려봐요.

앞이 비포어 뒤가 애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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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은 용기내어 보는게 어떨까요?

드높은 하늘, 울긋불긋 물든 단풍,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는 소녀들이 있습니다.

계약서? 그런거 필요 없어요. 지휘관님의 손 도장이면 충분해요!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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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이번 의상 진짜.. 오시리스 법사들 사이에서 혼자 격투가 느낌 나서 너무 좋음... ㅠㅠ 심지어 후드에 가슴 노출이라니!! 제가 좋아합니다(손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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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케이크스퀘어 레드
3F - 15 부스에 나올 소설 신간.
'달래주는 카리나씨' 표지를 공개합니다.
손, 가슴, 허벅지 등등 작가의 망상을 가득 담은 카리나 온리 소설회지입니다.
통합 인포는 차후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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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모르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내 근시 츠루쨩 행동 중에 손 달라고 했을 때 손 내미는 행동 이거 < 진짜 ㅠㅠ 너무 심하게 명치쳐서 주먹물고 오열했고... 내 근시봇 썰이랑 소소한 설정이 너무 굉장해서 매번 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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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달빛 이어달리기~
바다요정은 사망시 얼어붙지만 검 다시 쥐어주고 녹여주면 다시 녹지 않을까...정신차리고 보니 자기 손 잡아주고있는 달빛술사 땜에 심장이 너무나도 뜨거워지고있는 바다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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