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2가지 버전이 있는데 이 둘중 아무나 그리시면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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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약간소름돋앗음..
다온: 비를 오래 맞아선지 열이 오른다
성현: 가을비가 장마처럼 내린다. 이렇게 많이 내릴 줄 아무도 몰랐지.

아팠던날=비오는날 주성현이 병문안 찾아왔고
회상한날=비오는날 주성현이 우산들고 찾아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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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찰리 옆구리 보이면 단정치 못해서 개비가 싫어할텐데 왜 보이는거지
설마 애 옷 어릴때 사이즈로 계속 산건가...?
(그냥 단순하게 밀떡님취향일수도(아닐수도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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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제일 창고캐

나 이거 안했더라 지금 할게요 가장 창고캐... 아무래도 애가 아닐까... 이름 윤시아... 게임 최고 게임 과몰입... 지인이 보고 이거 너 아님? 이랬음

야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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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무리 봐도 민호형 등으로 ㅈㄴ 눈치 주고 있음

형 나 출근…
어 다녀와…
(나갈 거야?
나 혼자 두고 나갈거야?
나갈거냐고 쉬벌노마)
아 안 나갈게…
뭐하러그래…
아냐같이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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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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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쉬 체인지~...)
낳아보니 남아 여아 쌍둥이었고... 근데 집이 너무 비좁아서 (첼마 영화 토대로 만듦) 치트로 남아 하나 슥... 삭제함... ㅎㅎ 아무튼 심즈로 딸랑구 한 명 기르기도 어렵더라구요... 아다치 바쁜 거 알아서 쿠로사와가 육아는 거의 도맡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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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해서 새벽 4시 아무도 없는 밤에 그림 투척.. 데코라 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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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하기싫으면딴짓하는사람
수하선배...이거뭐라고부르지 캔디키홀더?아무튼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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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 입장에서는 정말 이게 옮은 일이었고 모두를 속이는 흑막의 정체를 까발리는 일이었을텐데
아무도 내 말을 들어주지 않음
누구도 믿어주지 않음
카산드라가 된 기분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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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귀 최애는 아무래도 남궁도위인듯,,

725 1870

엄청당황한것같아서웃기다
그치만 아무래도 덩치 이따시만한 남자가 사실 내가 앨리스야!!!! 라고 하면 놀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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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도트도 뭐 하려고 잔뜩만들어놓고 아무거솓 안했자나 안경닦이 하나 만들었는데 그건 잘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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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나한테 투영 조심하라고 안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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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5-8월)에 그린. .
아무것도 안한줄 알았는데 꽤 그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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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선의 강아지상인데 이게 아닌것같음. 아무리봐도 사실 계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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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 키우느라 등골이 휘고 있는 마죠리카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레미 때문에 개구리가 되었고...마죠리카랑 레미랑 가장 닮기도 했고 매일 잔소리하면서도 제일 예뻐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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랃님 모자 못그리겠음
어케 그려도 이딴 식으로 상어가 대가리 물고있는 느낌인디 ...아무래도 모자가 아닌 거 아닐까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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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를 하느라 뭔가 딴 그림을 못 그려서...탐라에 올릴 게 없네요. 최근에 제대로 그린 거라곤 차기작 캐디뿐인데...이건 아직 공개할 수 없을 거 같고...차기작 캐디에서 탈락(?)한 애들이라도...이름은 아니고 거의 아무것도 안 정해지고 나이만 정해졌을 때 그린 거라. 나이표시만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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