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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해달라셔서...
소파에 누운 제노스와 저의 빛전 입니다
자리가 없어서 좀 낑겨앉았네요
아무래도 제노스님이 좀 크시다보니 삐져나가시더라고요
외주 8월달 휴가낸거 그만하고 빠르게 일 받고 있는데 아직 아무도 안 오고 있고,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 삽화가격을 9월 달 부터 조금씩 올리려고 합니다.
삽화를 신청하고 싶어도 돈이 부족해 못하는 사람 좀 신경써서 싸게 했는데 역시 저도 슬슬 여건이 힘들어지네요;;
죄송하게 됐습니다;;
1. 20년 8월 30일에 페르소나5 더 로열 설치
2. 아무생각 없이 재미있네 하다가 총공격인가 뭔가 총겨누는 페고가 존나 멋있는거임
3. 이 화면 보고 이건 미쳤다 갓겜이네 그냥 라고 혼잣말 100번함
4. 정신차리고 보니 카스미랑 하루 피규어 처음 구매-> 이때 멈췄어야 했음
그냥 갓겜이야 페르소나5
서뱀 이번 일러가 개쩌는 점
아무래도 이브 - 성직자, 서뱀프 - 악마로 정하신 것 같아서 대놓고 천사 날개는 안 넣는 대신 악보로 날개표현하심... 개...쩌는...
˗ˋˏ 🜸 ˎˊ˗
키미타치들의 무료한 일상에 갑자기 나타난 한줄기의 빛!
그치만 이렇게 많은 관심 한몸에 받는 일? 아무래도 절대 「무리」...
멋진 탐정이라면 이겨내야 한다구요...?
짜잔 - 해결사 메메쨩, 지금 바로 등장!ෆ⸒⸒⸜( ˶'ᵕ'˶)⸝
부디 왕최고멋진탐정님을 👏갈채👏 해 주시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