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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_you_Hajime @B_U_DANGAN 벼,변태.. 아무래도 상관없어 날 추접스런 쓰레기로 봐준다해도.. 난 기쁘게 받아들일거니까..
클리브가 잭을 받아들이고 난 후의 이야기. 클리브는 평소처럼 취재하듯 잭을 대하지만 잭은 클리브가 자신을 볼 수 있게 된 이후 한번도 자기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유는없다..)
https://t.co/0IvgdIbNHL
몇 살까지 이렇게 라오콘처럼 엉켜서 잘지는 모르겠지만,
뭐~ 아침에 좀 피곤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함께 자는 게 나도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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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아들 #fatherandson #잠버릇 #sleepinghabits #drawing #scribbling
입덕초에 그렸던 샌스터 보니 추억이... 내안의 윙딩어 설정은 음성어 및 수화(손으로 말하는 남자 발언땜에) 두가지 방법이 있고 발음이 꽤나 기괴해서 샌즈는 끝까지 음성어를 완전히 익히기 힘들었다는 느낌 그리고 가스터는 영어 알아들으면서 계속 수화시킴
코모모 콩피즈리 1 어마어마한 부잣집 아가씨 코모모는 어린 시절에 고용인의 아들인 나츠를 매일같이 호되게 부려먹었다. 10년 뒤, 집안이 망해 알바 인생을 보내게 된 코모모의 앞에, 프랑스에서 천재 파티시에로 출세한 나츠가 나타나는데…!
새로운 '슈퍼보이' 존 켄트. 가장 'BOY'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심지어 슈퍼맨의 아들이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다. 존 귀여워! 마지막은 흐뭇한 아빠의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