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짜잔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얀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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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 물, 땅, 바람말고도 가운데 하나가 더 있죠? 다섯번째 정령이에요.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이어주는.

자연과 인간을 이어주는 다섯번째 정령인 엘사.
아토할란을 자신들의 욕심으로 파괴하는 인간들에 의해 타락한다.
기억의 강을 건너오는 인간들을 수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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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뤼즈 팔에 집게가 있는데 이거 가운이 너무 커서 이렇게 해둔거임? 변태새끼들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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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happy for a long time 💕

+ 살색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너피스🙏🏻
+ 행복해야해, 얘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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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발 나 지금까지 다자이 아래에입은거 존나
가운데 안나눠져있는거 처음알았어 시발 이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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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결벨~~~
옷은 그리기 힘들어서 많이 생략했는데 다 그리고 보니 도결문 가운까지 잊어먹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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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저에 반가운 얼굴이
근데 이제 좀 블루랜턴으로 변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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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가슴 한가운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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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가운 녹차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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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진짜 오니들 혈귀술 애들한테 가장 소중했던 거나 집착했던 거 또는 큰 특징같은 거 고증해서 만들었어
카자 -> 눈 결정(코유키 메인아이템(+이름)
도우 -> 얼음(차가운 마음이랄까)
루이 -> 실(인연을 잇는다는 걸로 유명한 홍연,,,)
코쿠 -> 달의 호흡(요리이치의 호흡을 보고 파생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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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캐 모음임 다 맞춰보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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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강자는
맨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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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포니테일 제이슨이에요? 저번에 녬님이 얘기했던 랜턴슨이란게 이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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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선빵 맞아서 한 대 돌려준 건데 덩치와 인상 때문에 오해받아서 슬픈 어린이 알레한드로ㅋㅋㅋㅠ 음울한 눈에 또래보다 머리 하나 더 큰 잘생긴 불량아 인상이었다니
10대 후반~청년기 때 묘사도 웃픔 위험해 보이는 차가운 미남이라 어두운 취향을 가진...사람들의 구애를 받... https://t.co/VOOPoNUU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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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oDeocJvB8t
<포실포실, 햇살이 내려앉았어>
어느 포근한 오후,
낮잠 한숨 푹 자고 일어났더니 포실포실, 따스한 햇살과 함께 반가운 친구가 내려 앉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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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한테 허락 받고 그냥 올려놓기로했습니다😂
엉덩이에 벚꽃 마크도 있어요 ㅎㅎㅎ
가운데 범천 냥이는 moimoi060 님께 디엠으로 허락 받은 생태입니다😭❤️
근데 수량이 채워질지…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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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오타쿠 기절해요 스스로 밝게 빛나는 태양과 그 뒤를 따르는 달 뭐 그런 거?? 왜 젤다는 눈 감고 있고 링크는 눈 번쩍 뜨고 있는 건데요 왜
왜 색대비가 따뜻하고 차가운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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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괴롭힘을 가운데에서 막내가 잘 막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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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불법으로 착취당했는데 얘가 그 가운데 느낄 수 있는 성취감이 얼마나 있었겠어. 해준이한테 넌지시 내비쳤던 딱 저만큼이었을텐데. 본인조차 확신은 커녕 숨기기 급급했던 알바의 정체 뒤로, 해준이가 보고 있던 것은 본질적인 부분이고ㅜ 그것은 불법이든 뭐든 훼손되지 않는 영역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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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떡 벌어지는 당니랑 다르게 ㅈㄴ 태연하게 널브러진 가운 걸쳐입고 냉장고에서 물 꺼내 마시는 김수현

- 물 줘?
- ..됐어요!
- 어제랑 다르게 오늘은 앙칼지네
- 어,어제 제가 뭐.. 했어요?
- 내 입으로 설명하긴 영 부끄러운데

실실 웃으면서 다온이 놀리는데에 진심인듯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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