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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립 상황에서 파르페는 결국 칼을 쓰지 못 하고 반대위 칼에 맞았거든
그리고 반 대위에게 두려움 극복한 걸 축하한다고 말해 하... 난 파르페 반대위가 진짜 자신을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저런 태도로 답하는 깊은 관계가 된 것이 너무 좋이
#레하_전력_60분
#gemini_art
결국 미완이네요..^ㅁ^;;; 그래도 시간은 지켜야하니..다음번엔 완성을 노리며..!! 다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세요오~!!
@go_three__OTL 얘네첫만남요.......?
흑발 친구가 적발 친구 이용해 먹으려다가 역으로 감겨서 회사 겁나 터트리고가스라이팅하다가뭐시기
주저리 하다가 결국엔 사랑을 해요(?)
여태주가 어디까지 욕심 내다가 의현이를 버릴까. 의현이를 제 소유로 만드려고 온갖 방법으로 숨 못쉬게 만들려나. 결국 서로 좋아하는데 방식이 달라서 서로를 오해해 평행 우주만 달릴거 같음.
그러다 태주가 정신 차리고 의현이 빚정리 다해주고 놓아줬음 좋겠다
학성 싸우는 날
결국 못 참고 금성제 얼굴 한 대 날리는 학호, 보통 남자라면 뒤로 넘어가야 하는데 금성제는 그렇지 않음. 새빨개지는 볼, 비뚫어진 안경, 놀란듯 축소되는 동공, 고개 쓱 돌리는 성제,,
표정 하나 안 변하는 지학호 보면서 헛웃음 나옴
채소연 슬램덩크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내내 강백호한테 폭격에 가까운 애정공세를 받았는데도 결국 마지막화까지 서태웅 얘기할 때 하트 붙여서 얘기하는 줏대 있는 여자인 게 너무 웃기다... 걍 슬램덩크 자체가 거대한 순애 세계관임ㅋㅋㅋ 사랑의 작대기가 영원히 변치 않는...
ㅋㅋㅋㅋㅋㅋ결국 올리버랑 니콜라스로
트레함 ㅋㅋㅋㅋㅋㅋ
생존기가 없던 전사
친구로 쉴드를 치는데.. https://t.co/Gwp8Pileav
케이네는 봉래인의 영원과는 연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라고 다를건 없습니다. 결국 죽음이라는 저주가 존재하니까요.
그녀가 흘리는 눈물은 인과가 낳은 업보 밖에서 저주받은 공주님을 동정하는 눈물일까요? 아니면 운명의 수레바퀴에 속박되지 않은 공주님을 질투하는 눈물일까요?
2회에서는 측근들로 이어지다보니 봉래인의 역설이 강조되었습니다.
눈치 챈 분들이 있을까요? 전자는 맹월초에서 에이린이 월인의 술을마시는 장면입니다.
완전무결한줄 알던 에이린도 결국 현세를 못벗어나는 도망자(인형)일 뿐이였습니다. 그녀의 눈물을 비웃기라도 하듯 영원은 너무나 아름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