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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래서 3차원에 살고 있는 세민이는 1차원과 2차원 모두 가봤습니다
1차원에 방문한 건 단순한 관광 목적에 가까웠지만... 2차원에 방문한 건 관광 외의 목적이 하나 있었거든요
그게 꼭 집 밖으로 나와있는 마리아 주변의 조명과 꼭 닮아있었다,,, 발그림ㅈㅅ,, 아무튼 그래서 마리아 앞에 펼쳐진 사랑하는 이의 죽음이라는 비극적 운명과 마리아 자신이 모두를 썸웨어로 이끌게 되는,, 그런걸 암시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ᵕ̩̩ㅅᵕ̩̩ )
이 투샷을 보니까 그런 스토리가 떠오른다
바이 안 그렇게 생겨서 진짜 케이틀린이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울라면 우는 그런 애임
그래서 사귈때도 케틀이
🧁 야 너 나랑 사궈.
이러면 건틀릿 존나 꼼지락대면서 응 알써.. 이랬던게 둘의 시작임
@t__kka09
ㅅㅂ 내가 해달라 하고 내가 하다니.. 일단 완성은 했는데 존잘한테 보여주려니까 창피함.. 정말 나 이거 진짜 올려야하나 걍 카톡으로만 보내야하나.. 고민하다가 사람들이 내 그림 보면 존잘이 아니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창피하지만 올려 봄...
진짜 개창피함..... 하하핳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