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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
시원한 컬러링의 여성형 메카입니다. 디자인 모티브는 괴력의 아가씨 느낌..? 이름은 씨-엘 알파인데 크리스타렐라라고도 읽을 수 있을거 같네요.
ㅠㅠ 줄여서 버준이라고 하는거같은데
되게.... 얘...
말투가 순박한... 청년? 착한애? 같애
그렇다고해서 나쁜애일거라 생각하진 않았는데 뭔가
이런 느낌...
항상 쓰던 연필스케치 브러쉬의
오퍼시티랑 플로우값을 바꾼건데,
왠걸... 훨씬 편한느낌?
힘을 덜준느낌일때랑 더준느낌일때의 폭이 커져서 굉장히 편했음ㅎ
그림 속도가 너무 느려서 슬프다...
이거 채색하면 느낌 안살아서 이상해지겟지...
I am sad that my drawing speed is so slow...
I'm worried that it won't look good on me after coloring
시드 극장판 캐릭터 디자인 뭔가 이상한데... 예전 캐릭터들은 호불호는 갈릴 화풍일지언정 미형이긴 했는데 극장판 설정화 공개된건 여캐들 불닭먹은 입술도 그렇고 인체 비율도 좀 기괴하게 비틀린 느낌
오늘의 그림!!
점심에 손 가는대로 스케치하던건데 웬지 느낌이 좋아서 좀 더 파보았습니다. 이런 헬멧하나 만들어보고 싶긴하네요.. 모델링은 할줄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