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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인가-O
오래되었나-O
한 시대를 흔들어놓았는가-O
좋은 노래를 들려줄 수 있는가-O
판독결과 마루젠스키는 MP3플레이어
그나저나 정말 마루젠~까이쵸 라인이랑 비교해도 연륜있는 쇼와미인 비쥬얼이네 라모누
メジロラモーヌさん、マルゼンスキーやカイチョーよりも昭和やってる貫禄のデザインだぁ
한 권마다 사저가 자란다
다음 권을 보기가 두렵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무기력하게 사저의 보지에 털이 나는 걸 지켜보는 것 뿐
링을 얼릴 수밖에 없었던 셋쇼마루의 심정이 이랬을까
이건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