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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살펴보면 지태의 급격한 실력 향상에는 떡밥이 비둘기 모이 주듯 고루 퍼져있다. 이 컷에서도 마리아는 성장 동력은 스스로를 인정할 때 얻을 수 있다고 말했고 지태는 폭력을 사용하는 자신을 부정하다가 결국 받아들이기로 했고 폭력에 대한 제한이 풀어지면서 지금과 같은 성장에 이름
어딘가에서 떠들썩하게 즐거운 핼러윈을 보내고 있을
영원히 어린아이일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행복한 할로윈 보내렴 마리아, 레니!
그리고 잘 자렴.
지태에게 있어 마리아가... 어머니 뿐만 아니라 여동생이기도 했다고 생각하는 이유...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있어서 다른 인간관계를 다소 희생하고서라도 내가 곁에 있어줘야 하는 사람, 내 몫의 빵을 기꺼이 양보할 수 있는 사람임...
제목: 주대각 묘비 앞에서 사탕 무나하는 마리아 뒤에서 발광하는 차소월 호박
일단 그리다보니 이런 해괴한 그림이 돼벌임^^; 머쓱
(#이고아트아카데미 트레틀 사용)
마 리아 (본명 : 마리아)
천국에서 모종의 이유로 지상에 내려오는 형벌을 받고 인간계로 온 천사
인간 나이로는 17세 정도
자신을 처음 구해줬던 인간을 그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