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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는 마리아의 압도적인 무력따위는 가볍게 씹고 본인의 신념과 의지를 관철할만한 강단이 있는 인물이었음. 폭력적인 수단으로는 절대 그를 무너뜨릴 수 없었을것임. 사람은 언제 무너지는가. 갈망했던 애정과 관심과 칭찬과 희생을 비록 수단으로써의 반푼일지라도 손에 넣었을 때였음.
이때.. 너무나 동상이몽이라 미치겠다.. 마리아 저 표정... 지태가 칭찬해주니까 부끄러워한다기보단 그림 잘 그린다는 말에 과거생각나서 좀 아픈것처럼 보임... 지태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보호자 생긴게 좋아갖고... ㅠㅜ
공설미인 플로우라
저도 함 해봅니다
1. 예카테리나 마리아 마르셰
2. 홍작
3. 효휘
4. 후지타 료<<얘는 얼마 전까지 오너캐긴 햇음.... 오너캐 바꾼지 한 달 반쯤 됐다 세상에
https://t.co/nnpM01HF4K 히라사카 요미 신작은 백합이구나. 그래 나친적 때도 사실 고다카 하렘보단 요졸이x고기 유키무라x리카 코바토x마리아로 딱 맞아떨어지는 백합 커플링이 더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