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랴
.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랴
.
바라볼 수는 있지만
가까이 갈 수는 없다
.
그 간격 속에 빠져 죽고 싶다
.
.
간격, 이정하
08:25pm
이거 하나만 잊지 마
아주 먼 어느 밤
나를 위로할 별 하나
바로 너일 거야
영원히 빛나자.
#시즈니_존재이유_재민아_생일축하해
#HAPPYJAEMINDAY
#JAEMIN #재민 #나나 #나재민
#Jaeminfanart #NCTDREAM
드래그니티 보이드는 연옥의 함정 속으로 이전 상황
기껏 봉인했더니 먼 미래에 봉인을 풀어버리는 짓을 ㅋㅋㅋ
이번 스트는 듀터 프리퀄이네요.
전성기 시절 드래그니티 ㄷㄷ https://t.co/U6PtNByCX9
[묻다] : 플레이리스트 17회
"흐름의 끊김 없이 볼륨감 있는 소설을 탐독하기에 맞춤인 철, 멀리 떠나지 못하기에 먼 곳으로 갈 수 있는 매혹적인 소설 세 권을 골랐다."
#여름 #꿀독서 #프라이드그린토마토 #마음은외로운사냥꾼 #쇼리
17회. 여름 독서 / 오은교
https://t.co/CfXdnObwdY
밬곹편은 챕터시작부터 도라서 먼 팬픽인줄아랏서요
고탁 나 좀 보자.
.. 다음에. 짧은 대답에 후민은 눈을 질끈 감는다. 고탁..쫌.
다음에 봐.
....알았다.
머 이런 너낌임 그래놓고 날 신경쓰게 한건 오로지 하나 걔에대한 소문이고 걔 뒷담하니까 개패듯 팸 (주거서도이맛을잊지못할거다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