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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phillar 유도기술은 구체적인 형태를 묘사하는 식이기에, 국내 명칭도 그런 식으로 현재 강도관에 채용된 형태를 기준으로 ‘외깃잡아업어후리기’라고 합니다.(사진 1, 2). 다만 대동류합기유술과 혼합된 기술이란 설도 있어, 사이고 시로의 고향에는 다른 형태 동상(사진3)이 있고, 사진4 같은 해석도 있어요
이렇게 보니까 진짜 똑같네.. 여윽시 작가가 인정한 캐스팅
올라간 눈꼬리에 봉안에 +잘록한 허리까지
소설묘사 그대로. 내가 괜히 갑자기 쓸디덕질을 하는게 아니란말임(겁나 변명같다 그치만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