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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칼리가 데미지레코드 떠나는 장면인데 이 문장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빼고 멘션해주세요’의 ‘저’를 담당하는 파비앙의 온갖 환장이 느껴지는 대목인 것임......
근데 쿤 두건에 왜 쿤 가문의 문장이 안 새겨져 있음???? 생각해보니깐 얼탱이없네 저기요 저 두건은 쿤 가문을 상징하는... 그런 성스러운 존재였는데...
다산북스와 함께 또 즐거운 작업을 했습니다 :)
정말 읽으면서 한문장 한문장, 한사람 한사람이(엑스트라조차도) 너무 감정이입이 돼서 가슴이 아팠어요. 한두줄 읽고 생각하고, 또 한두줄 읽고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침묵하지 않았다> 구매링크>> https://t.co/0T0fgPDNIh
세 개의 눈이 쳐다보고 있는 절벽... 빼박 자하드의 문장이잖어 개소름 근데 라헬ㅇ 말한 이 아래 세상이 더 소름... 쟤네 아래에도 어떤 세상이 있단 거잖아.... 근데 위에도 세상이 있대 대체 어디있는거야 쟤네는!?
한겨레 | 떡볶이는 이제 무산되었다 (김지은 아르테 인문교양팀 편집자)
"<벌새> 시나리오 원고를 편집하면서 다른 문장보다 특별히 더 아름답거나 전개상 결정적인 내용이 아닌데도 오래 기억되는 문장이 하나 있었다. 영화에서는 삭제된 장면 중 하나를 맺는 문장이었다."
https://t.co/6TwBUesmrV
현제유진 기반 유진이 생일북 전체 웹공개(R19)
「첫 번째 문장을 사랑으로 시작한 남자」
https://t.co/Oy3X8gG7zl
#LOVEYUJINDAY
#사랑해_한유진_생일축하해
#생일_축하하러_왔습니다_공주님
@Baesicle_ 저 지금 되게 쎄게 찔렸는데... 제가 말상 얼굴을 좋아하더라구요........ ... .................. 아 근데 마지막 문장까지 진짜 다 맞말이라서 뼈만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