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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사니와가 남사를 현현시킬 때
키리히메: (주요)근시 톤보키리
-호쇼가미로 요리시로의 날을 훑는다
타카에: 근시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요리시로를 들고 이름을 세 번 부른다
타츠: 근시 하치스카 코테츠
-요리시로에 종이인형을 떨군다
※비공식 동인설정
※요리시로:신령이 나타나는 매개체
자기소개같은것도 해야하나? Hm~
나는 아버지의 가장 사랑스러운 존재, 샛별의 아이 Lucifer.
Samael이라고 부르던가~ 어느 쪽이든 나를 부른다는건 변함없잖아?
잘 지내보자고 유~하게 말이야.
노란친구에게 이름이 생겼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캐릭터 중에 하나일 뿐이지만
여러분이 누룽이란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건 서로를 길들이는 관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누룽이가 4시부터 온다면 3시부터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채연매일그림
#2019년_마지막날_최애를_외쳐본다
하아아아아스으으으으미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쿨럭
저는 캐들을 성으로 부른답니다 형제 캐들이랑 에이치 빼고(레이는 성으로
그래서 2019년 되기 전에 후딱 불러봄~~! 친구가 내가 2009년에 부른 초콜렛트레인따위를 아직 듣고 있다고해서 2019년 버전으로 교체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열문 조합😌😌
한국 안나+올라프 성우분이 부른 버전인데 들을 때마다 엘사 앞에서 장난치는 둘의 모습 상상돼서 귀여워ㅋㅋㅋㅋㅋ
https://t.co/WYjzKPzAFP
축제 구경 갓다가 이것저것 친구들이 다 사줘서 볼빵빵 배부른 나츠메 보고싶다 그럼에도 다 먹고 배불러서 애들아... 살려줘.. 하는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