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과제하기 너무 싫어서 이거그림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과제해야해,, 더이상 미룰 수 없어..
#채연매일그림 https://t.co/PaUk1mDFWc
노란친구에게 이름이 생겼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캐릭터 중에 하나일 뿐이지만
여러분이 누룽이란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건 서로를 길들이는 관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누룽이가 4시부터 온다면 3시부터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채연매일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