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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설정은 미켈이 단발, 승연이 장발이었답니다
승연은 원래 이름이 민채였는데 저는 아직도 민채가 더 익숙해요
이건 거의 처음 구상할때 그렸던 소정이와 지현이🥺 https://t.co/dStdoTeBJI
나 아직도 스스로 뭔가 체감을 못하고 있어
이 말랑뵤 같아 보이는 데보라가 베일 벗으면 처연한 눈매(눈꺼풀이 내려앉은 거지만)의 미인이라니
과몰입 시동걸림 젠장할
< 아직도 후회 안하냐
지금은 잘 모르겠어 아마 안하지 않을까?>
< 네가 후회 안 한다고 해도 상관없으니 목소리라도 들려줘라
...나, 아무래도 후회하나 봐>
영혼 연두 목소리는 혜우한테 안 들릴거라는게 너무....
https://t.co/7qVXUgD0TR
작가 코멘트: 이날 문을 연 일을 아직도 후회하는 유카리 양🚪
※ 이 만화는 작가님(@RokuYasuhara)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安原 禄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
@0super_farmer0 두구두구~~~ 아직도 두구두구이네요ㅜㅜ 저도 어제 하루종일 들락날락 트위터랑 홈피랑 다녔는데 아무 공지마 없더라구요ㅜㅜ
새삼 진능금이 효동일 진짜 이뻐하는구나 생각했던 대사…. 전 화에서 아직도 삭신이 쑤신다고 투덜거려 놓고 효동이가 미타 보고 싶어하니까 또 가줄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