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한때 츤데레 남캐도 굴렸다 몇년전 그림인데 아직도 꺼내도 될 정도로 실력발전 없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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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설정은 미켈이 단발, 승연이 장발이었답니다
승연은 원래 이름이 민채였는데 저는 아직도 민채가 더 익숙해요

이건 거의 처음 구상할때 그렸던 소정이와 지현이🥺 https://t.co/dStdoTeB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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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파샤 갖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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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금랑이 195cm란게 아직도 안 믿긴다
물론 인겜에서 보면 공룡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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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완성~하고 의기양양하게 메일까지 보냈는데 문신 안그린 거 상대방이 말해줘야 안 거 아직도 웃기네 진짜 정신이 어디로 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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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폴론의 심장> 가상 캐스팅하는 피드

4년 전 죽은 줄로만 알았던 여자, 한유리 X
죽은 그녀를 아직도 잊지 못하는 남자, 서태준

맛보기 컷을 보고 떠오르는 유리와 태준을
멘션으로 자유롭게 캐스팅해 주세요!

⏰12월 13일(화),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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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이걸 잊지못하고 구려가야만 찾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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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도 스스로 뭔가 체감을 못하고 있어
이 말랑뵤 같아 보이는 데보라가 베일 벗으면 처연한 눈매(눈꺼풀이 내려앉은 거지만)의 미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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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몰입 시동걸림 젠장할

< 아직도 후회 안하냐
지금은 잘 모르겠어 아마 안하지 않을까?>
< 네가 후회 안 한다고 해도 상관없으니 목소리라도 들려줘라
...나, 아무래도 후회하나 봐>

영혼 연두 목소리는 혜우한테 안 들릴거라는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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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맘에 드는 박유화 그림들… 벌써 1,2년 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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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아직도 궁금... 왜 독행자가 저기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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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것만 보면 너무 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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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7qVXUgD0TR
작가 코멘트: 이날 문을 연 일을 아직도 후회하는 유카리 양🚪
※ 이 만화는 작가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
※ このマンガは安原 禄さまの許可を得て翻訳し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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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민 중임
1 내가 하고 싶음
2 캐디적으로 완벽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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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크리스마스가 설레는걸 보면 마음은 아직 늙지 않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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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아직도 맘에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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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 아직도 두구두구이네요ㅜㅜ 저도 어제 하루종일 들락날락 트위터랑 홈피랑 다녔는데 아무 공지마 없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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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잊지못하고 남겨진 너의 향기들 그 속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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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진능금이 효동일 진짜 이뻐하는구나 생각했던 대사…. 전 화에서 아직도 삭신이 쑤신다고 투덜거려 놓고 효동이가 미타 보고 싶어하니까 또 가줄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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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아직도 사랑한다면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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