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얘 반눈짤 긁어모으다가 알았다 얘는 새싹부터 다르다 여자한테 상처입히려고 태어났다 얘 본능이야 뭐야 어이없어 너랑 한번이라도 접촉한 적 있는 여자들 눈에서 눈물 나오면 다 네 탓으로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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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레빗과 화이트 레빗 낙서 밥이 별로 없다는걸 지금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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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뭉크는 절규밖에 몰랐었는데 절망과 불안이 있다는 거 오늘 처음 알았다.

사진 왼쪽부터 <절망>, <불안>,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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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스 보고 로건이 내 예상보다 훨씬 찰스 생각 많이 한다는 거 알았다네~ 찰른렌즈를 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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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랑_은우는_핑크핑크해.PNG
몰랐는데 채색하면서 삔이나 머리색이나 겉옷이나 색이 엄청나게 겹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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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만든 캐릭터 중 내 뇌리에 가장 강렬하게 남아있는 것은 김주열 열사 캐릭터와 전북 완주군의 콩쥐팥쥐 캐릭터이다. 김주열 열사 캐릭터는 기념사업회에서 만든 것인데 마산 앞바다에 둥둥 떠서 해맑은 얼굴로 최루탄을 들고 있다. 처음엔 극우단체에서 모욕하기 위해 만든 건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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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는 방법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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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자크 루트탈때 첨에 문자오는거 때매
얘가 이자큰줄 알고 계속 착각하다가 쏠밈이 말해줘서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의뤠님: 오오 안대 벗으면 이렇게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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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하던 중 소소한 일탈을 해보았다... ...팬싸도 트윗보고 지금 알았다...ㅠ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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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임신짤인가 해서 떡인지 찾아보다 악마의 편집인 걸 알았다 무서운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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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본보야지에서 뷔슈 주식 터질줄 알았어..알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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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권왕(鬼滅の拳王)
거머쥘 이유를 알았다... 나를 이끌고서 앞으로 나아가라!
개봉박두...! 오랜만에 AYA(북두)물을 그리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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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아주 마구 크게 팔 줜나 얇게 어좁으로 그려버려도 돼서 좋아
해즈빈호텔 나랑 같이빨사람?
없냐?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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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킹하산 일그오랑 한그오에선 이름이 '산의 노인'으로 표기되는데 미그오에선 '최초의 하산'으로 바꿨네 지금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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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새 표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아티와 클로드의 한가로운 산책시간

마지막 이미지는 그리던 도중의 일러스트를 본 분들이 때리는 줄 알았다/낚시하는 줄 알았다 라고 하셔서 한번 장난쳐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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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올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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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앙.. 유쨩이 떠나는줄알았다구.. 그것말고도 여러가지로도 걱정 많이 했었다고...#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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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개성이라든지 나만의 자유라던지 추구할려면 일단 공부 해야한다는 걸 알았다.

우물안에서 뛰어논다고 그게 자유가 아닌게 절실히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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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고는 모피드 의상인 줄 알았다 심지어 아이템 이름이 어둠빛 치유사 수도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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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이날의 흥분을 잊을 수가 없다 진짜로....... 눈뜨자마자 솜님 멘션이 와있는데 아침 8시에 공식에 올라온 트윗이요 나는 진짜 내가 자는 사이에 약 한 줄 알았다고 진짜로 망상이 현실로 보이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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