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할께. 여긴 내 동생인 유타야."
"슈스케 동생이구나! 안녕, 유타군!"
"흥."

"紹介するね。こっちはボクの弟の裕太だよ。"
"周助の弟なんだね! 裕太君、こんにちは!"
"ふ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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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하룻치다 싶어서 여기만 그렸다네요 손 선 정리..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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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게임성은 괜찮아졌는데 스토리는 좀 뭔가 더 애매해짐 전작은 그래도 분기별로 내용이 아예 다르고 종합루트도 있어서 긴 느낌인데 여긴 뭐랄까 페그오 특이점 시나리오 수준의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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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밥 왜이리 주변이랑 안어울리지ㅋㅋㅋㅋㅋ
여긴 어디 나는 누구(동태눈) 이러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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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그렸던거 여긴 안올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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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베르슈아 오너입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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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률 낮았던 릴리안ㄴ오너입니다아.. 흔적주시면 무멘팔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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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상상에 선배 불러놓고 여긴 어쩐 일이냐며 놀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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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0 <FIND YOU> MV

날 꺼내줘
I'm under water
홀로 남은 여긴 어둡고 차가워
날 구해줘
Still under water
너의 손을 뻗어 숨결을 내게 줘

🌊https://t.co/ssHMEr47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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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여긴 이것만 올려야지,,, 엉뚱한데 가서 단아 찾는 도영이~~(도영단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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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속 튀링겐 이야기가 나오는데 튀링겐이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노답임. 소형견 차별에 대형견들 끼리도 치고박고 싸우고... 근데 이거보다는, 본모습을 부끄럽게 여긴다는게 더 중요함. 이게 왜 중요하냐면 단순하게 생각하면 신이 주신 선물이니까 귀하게 여길수도 있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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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레스,,여긴 부끄러우니까 위에만 올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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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수십번 수백번 과거로 튕겨져나감의 반복
여긴 지뢰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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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안 올렸구나. 화력팀 중 이성을 담당하고 있는 뿔가싸리입니다. 윤은 비글을 담당하고 있고 여니는..어 개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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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긴 왜 이렇게 되는 지 모르겠따(무작정 따라하기 식 모델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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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붉은 지붕 레스토랑 그게 아직도 있단 말이야?
당연하지! 여긴 마나롤라잖아!

-뮤지컬 너를 위한 글자

ⓒ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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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포우 여긴안올린고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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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어나 머리 자르기전에 탈색 한번 어때 테리우스 현신 소리 한번은 들어줘야 마 이시대의 진정한 만찢남아니냐!!! 라기엔 테리우스 모르는 사람 일억명... 근데 여긴 아는 사람 많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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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긴 안올렷구나 혜성 외짝사랑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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