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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할께. 여긴 내 동생인 유타야."
"슈스케 동생이구나! 안녕, 유타군!"
"흥."
"紹介するね。こっちはボクの弟の裕太だよ。"
"周助の弟なんだね! 裕太君、こんにちは!"
"ふん."
@Nanju_Bami 뭔가 좀.. 게임성은 괜찮아졌는데 스토리는 좀 뭔가 더 애매해짐 전작은 그래도 분기별로 내용이 아예 다르고 종합루트도 있어서 긴 느낌인데 여긴 뭐랄까 페그오 특이점 시나리오 수준의 스케일
지금 계속 튀링겐 이야기가 나오는데 튀링겐이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노답임. 소형견 차별에 대형견들 끼리도 치고박고 싸우고... 근데 이거보다는, 본모습을 부끄럽게 여긴다는게 더 중요함. 이게 왜 중요하냐면 단순하게 생각하면 신이 주신 선물이니까 귀하게 여길수도 있는거지만
형어나 머리 자르기전에 탈색 한번 어때 테리우스 현신 소리 한번은 들어줘야 마 이시대의 진정한 만찢남아니냐!!! 라기엔 테리우스 모르는 사람 일억명... 근데 여긴 아는 사람 많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