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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진짜 밤톨같고 관리더어려워질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수시로 머리빗어줬는데 이젠 하루에 두번씩 안만지면 이리저리 뻗쳐서 아예 주머니에 머리빗 가지고 다니는 불크...다시 기르는 게 좋겠습니까? 물어보면 마음대로 하시라고 답하면서 시선은 개털짧머를 이글이글 응시중
오늘도 출그으은!
이젠 습기에 더위에 정말 끔찍하군요
하지만 오늘만 일하면 휴가다아아
그런 저에게 근성과 카페인과 비타민c를 투여해야...
이거 진짜로요...아키라 예전엔 넥타이 못 매서 넥타이 마구잡이로 묶어놓고 그랬는데 이젠 나비 넥타이 깔끔하게 매는 장면이 나와서...세레모니 생각이 참 많이 났어요🥲 그걸 등 뒤에서 흐뭇하게 보고 있는 브래드도 그렇고.......참 많이 컸다...
조연에 빙의한 지 9년 차,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 찾아왔다.
“설마… 아가씨?”
“이젠 도련님이라 불러야지.”
웹툰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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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우리에게 성큼 다가온 새로운 달. 소중한 시간. 눅눅한 공기도 타들어가는 더위도, 가끔 부는 바람과 풍경소리에 날려보내며 같이 웃어요. 햇살이 가장 반짝이는 이 계절도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내 사랑! 긴상에게 줄곧 나였던 여름인 8월. 이젠 함께 소중하게 보내요🌕
#銀雪
교수 진짜 웃긴다
초반에 새끼고양이 구조하고서도 자긴 누구랑 있는게 어색해서 키울 자신없다며 청승은 있는대로 다 떨어놓고서 치치 돌보며 치치엄빠 노릇 유연이랑 한 게 데박 맘에 들었는지 이젠 행복아우라 풀풀 뿜으면서 유연이랑 고양이 키우고 앉앗네 미췬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