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04💙

제가 너무나 사랑해서 매일 생각하고 매일 외치는 이젠 제 인생작품이 되어버린 <하늘의 바다> 2주년을 축하하며 자칭 하늘승혁처돌이가 적습니다.
예쁜이들아…내가 너희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정말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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