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믾백 아이_시호_전력60

팬텀 낙서(빨리 그리고 치우기 위한 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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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7

어색했던 연생 시절 자다 눈을 떴더니 네가 날 껴안고 있더라. 손 치우면 깰까봐 몇 분 동안이나~ 숨 막혀 죽을 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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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1

색도 수정하고 헤더처럼 만들어봤는데 다 해놓고 적용시켜 보니까 넘 치우쳐져있는것 같다.. 걍 가운데다 둘걸 그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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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

그리다멈췃던 짤줍 겹수국울 마저 해치우기. 아르쉬종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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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작년에 그린 카즈키들 ...응?뭔가 한부분으로 치우친거 같지만 신경쓰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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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이거 작년 이맘때 쯤에 일본에서 이미지 받아서 만든 자캐 였는데ㅋㅋㅋ 일단 그림체는 치우고서도 꽤나 이미지랑 키워드가 달랐다ㅋㅋㅋㅋ
코스모스/흰원피스/핑크색 드레스/스위츠/미니스커트+흰 부츠/예쁜인상의 여자애
컬러는 파스텔톤+핑크+레몬색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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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뭐? 해치우면 안돼? 이런...! 미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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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3

(마지막 힐킷이다. 대충 주고 치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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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갑작스럽지만! 망르님과 급하게 한권 쪄냈습니다! 내일 서코에!! 데레스테 트윈지 신간나와요! 자세한 인포는 이따 밤에! 마감 해치우고 오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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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로맨스/웹소설] 통하지 않는 그녀 by 이경미
50화 "복잡한 심경"
래미 어머니와 치우 사이에 어떤 과거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N스토어 미리보기~!!
https://t.co/NgtxUcey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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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요즘엔 너굴맨이 많은 걸 해치우고 다니던데 클로저스는 슬비가 해결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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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동양조 in 파팡. 토벌수첩 해치우기 약간 밀린 학습지하는 기분이고 그렇습니다…미꼬떼 하랑이는 낚시 좋아할 것 같아요(턱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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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똥과 오줌을 치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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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로맨스/웹소설] 통하지 않는 그녀 by 이경미
43화 "너를 망가뜨려야 하거든"
치우 네 이놈 무슨 꿍꿍이냐?!
N스토어에서 62화까지 미리보실 수 있답니다~♥
https://t.co/NgtxUcey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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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통하지 않는 그녀> 37화 "경계"
치우, 또 무슨 일을 꾸미는 거야?!
N스토어에서 53화까지 미리보실 수 있답니다~!!
바로 가기 ->https://t.co/NgtxUcey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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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ㅁㅇㅅ 오빠 이모티콘 이래 ㅋㅋㅋㅋㅋ 그래 오빠 좀 치우고 삽시다 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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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어항속 금붕어야, 먹이를 먹어치우듯이 나의 슬픈 기억도 먹어치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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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처음으로 그려봤던 리쿠텐. 급한 마감을 치우고 나서 시간이 되어 러프하게 채색도 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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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닿을수 없을 정도로 멀고 거대하고 절대 지지 않는 사람일수록 한없이 작아지고 감정에 치우쳐서는 엄청나게 연약한 모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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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