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에리얼(인어공주)_등가교환
벨(미녀와 야수)_야수를 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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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입니다 !!
시간이 부족해서 완성은 못 했지만 그냥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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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물거품이 되지 않았어. 물거품이 된건 우리의 추억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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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e but after listening to good boy gone bad by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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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한 벨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야수를 공격하는 거에 빡(...아니, 열ㅂ...<자체 검열) 화가난 벨이 장총으로 초토화 시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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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구해줬음에도 본인을 알아보지 못하는 왕자를 바다에 다시 빠뜨려 기억하게 하려는 계략적 인어공주 에리얼...
순순히 목소리도 목숨도 내어놓기에는 야망가 인어공주 에리얼...

' 나를 봐요. 그리고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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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은 결국 야수를 죽이는데 성공했다. 벨은 아버지와 자신이 그들에게 그동안 받은 무시와 괴롭힘을 곱씹었다. 사랑하는 야수마저 무자비하게 죽여버리자 결국 참아왔던 분노가 터져나왔고 총을 집었다.

와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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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도망가도 소용없을거야]

* '주먹왕 랄프' 스포주의 *
슈가러시의 공주
바넬로피로 첫 시참 참가합니다!
정체가 드러나기 전에 슈가러시 아이들이 바넬로피 괴롭혔는데,
만약에 바넬로피가 용서하지 않았다면 글러치 능력으로 순간이동가능하니 무섭지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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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프린세스 중 유일하게 작중에서 "괴물"이라고 몇번이나 언급됐던 엘사를 그려보았습니다! ヽ( ᐛ )ノ사람들이 본 괴물, 무서운 엘사의 모습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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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US CODE : Vanellope von Schweetz]
[ 바이러스 코드 : 바넬로피 본 슈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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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해볼까말까 고민만하다 오늘 새벽에 부랴부랴 그린 첫 합작입니다:)

엄마를 구하지 못한 메리다가 흑마법으로 도깨비불의 힘을 흡수해 마녀사냥꾼이 되었다는 컨셉으로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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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끈을 잘라내어
파멸을 이끌고
모든 수단을 불태워
영혼을 자유롭게 해다오
시들고 썩어
이 운명을 끝내다오
세속의 고리를 끊어
영혼을 해방하리

흑화하여 모든 생명을 죽이는 라푼젤을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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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들을 인간들에게 팔아넘기는 노예상 에리얼

너무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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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을 흑화시켜봤습니다😈😈
치유하는 능력이 아닌 생명을 뺏어가는 능력을 가진 라푼젤을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공부할 겸 해봤는데 어두운 그림은 역시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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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푼젤♟

오랜만에 합작 참여해요!
흑푼젤의 흑화한 느낌을내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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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칸토의 이사벨라 입니다.
정식 공주는 아니지만 마을의 공주급이니깐~^^
아름다워야 한다는 압박을 벗어나 거칠고 자유롭게 펑키하게 지내는 이사벨라.
--이사벨라에게 깨달음을 준 선인장과 함께~ 손에 든건 선인장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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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물거품이 될 수도
바다로 돌아갈 수도 없지만
괜찮았습니다

끔찍했던 결혼생활이 방금 막 끝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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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손보고 싶은데 늦을까봐 여기까지 하겟슴니다😢 조금 공주는 아니지만 이번에 제대로 흑화해버린 완다에요 다른 분들 그림보고 아차싶었지만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기 땜에 제출합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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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그리는 그림으로 콕스님 합작 처음 참여해봐요 🥲
완성은 못할 것같아서 여기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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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말은 틀렸어. 세상에 날 위협할 것은 없어"

바깥 세상은 위험하단 이유로 탑에만 갇혀살던 라푼젤을 가출을 감행한다
탈출한 라푼젤은 해방감을 느낌과 동시에 분노했다
자신을 가둬왔던 위협이란 너무나도 보잘것 없는것이였다

(뒷 이야기는 타래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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