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준호버블 바쁜 와중에 태국에서 틈내서 잊지않고 찾아와줘서 고마워💛
밥 잘 먹고, 푹 잘 자고, 대부분의 상황과 타이밍이 네가 원하는 대로 잘 흘러가길🙏
킹더랜드 화이팅😘
사아 앙요 앙요 콧치 오이데
테오 타타이테 아루케 랏탓타 ~~
양요 양요 솟포 무이테
쿄오모 와타시 와 ~ 와루이코 이란코 https://t.co/3Vno3950Di
앗 트위터엔 안 올려놨었네요; <인 더 프리즘> 유일이와 예호입니다. 복잡한 타이틀을 지닌 두 사람...
수의 전 남친이고 공을 노리는 서브공
공의 전 썸남이고 수를 노리는 서브수
(6년 전) 캣 샤크 팬아트가 없네? -> 직접 그림
(7년 전) 오리카 /센터카드 주문제작이 비싸네? -> 직접 만듬 (아직도 유튜브 영상에 댓글 달리는 중)
(4년 전) 유희왕 리뷰/팬만화는 재밌는거 없나 -> 직접 만듬/그림
타이밍만 맞았으면 사업을 할 수도 있었을텐데!
구매받은 야마타이 회지의 총평 감상은 이런 느낌인 것 같다. 질투하는 야마토 귀엽고 그것을 귀찮아하는 타이치가 있는 것 같다는 느낌 w w w 고등학생인 이유는 각각 다른 책자에서 동일하게 겹친 시기가 고등학생이길래.
모모 목에 초커? 목걸이? 한거 진심 다른걸로 보여서 첨에 보고 눈비빔...미안하다......... 슈는 리본? 저거 머라하더라...타이고... 예심이는 베이직한 타이에 셔츠 끝까지 잠그고 모모는 넥타이없고 단추도 더 풀고있는거두 좌... 표정이랑 묘하게 나머지 둘이랑 살짝 거리감있게 떨어져있는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