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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성의 마녀 관련으로 스페이스에서 나온말-
4호는 '강화인간' 이라는 것 만으로도 말로가 안좋을텐데 심지어 4호다.
백퍼 죽일줄은 알고있었다.
다만 강화인간 개조비용이 비싼지라 적어도 한번 재활용할줄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심지어 소각시킬줄은 우리(건틀딱)들도 몰랐다.
우리도 맵다
Q: 여행다니면 못씻을텐데 냄새 안나요?
모래샤워해서 냄새 안나요
그시기 뭐냐 모래에 뒹구는 찹쌀햄스터 생각하면 됨
명랑 핫도그 설탕묻히듯 뒹굽니다
모용자하 전생에서의 첫만남이랑 이번생의 첫만남이 너무 대비되면서도...전생에서는 선생이 찾아왔는데 이번생에서는 자하가 찾아왔다는게 심금을 울림 의원은 다른곳도 있었을텐데 굳이 여기로 찾아왔다는건 보고싶어서 왔다는 거 아냐...
아랑전설1의 참영권은 재밌는 부분이 많음
①공격 전에 머리카락을 가다듬는 포즈
번 너클 전에 취하는 만세 포즈 같은 건가? 일종의 의식?
②닌자 같이 인을 맺는 포즈
이건 아마 호리베의 골법에는 없었을 텐데...
골법술과 이름이 같으니 이 때부터 이미 '닌자' 설정이 있었던 걸지도
#아랑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