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헉 파일 정리하다가 추억의 19년도 유수의 작용을 발견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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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정리하다가 발견하고 잇몸만개... 나 하오란한테 안겨본 적 있다

(*이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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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다가던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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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렸던 거 리터칭하다가 포기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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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 낙서 하다가 일이 커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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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연하남같이 나왔어..... 수능 100일 남은 황미애 집에서 미친듯이 공부하다가 잠시 바람 쐴겸 창문 여는데 문득 그 아래로 보이는 옆집 남자애....

-누나.

얼마나 서있었는지 멀리서도 보이는 땀범벅된 얼굴에

-철이??; 왜 거기 있어??; 라고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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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동안 고민하다가 겨우 결심해서 "선물은 나♡" 를 실행했지만 고민하는 동안 발렌타인데이가 끝나서 잠시 뒤 죽고싶어지는 나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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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아바타뭐입지하다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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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하다가 깔끔하게 포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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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리하다가 2020년그림보고 너무 충격먹어서 제가 지금 어느정도 그리나... 보고싶어가지고 그린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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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야, 지우 때려본거 아니지? 그지? 서로 잠꼬대하다가 때린 거겠지? 둘이 티격대다가 실수로 현우가 지우쳐서 빡친 지우가 그대로 현우 바닥에 꽂아버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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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마감하다가 베르 카이쵸 낙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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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단골?
하다가 깨달음.....
테니스로 많이 넣었구나 (@ LUVU030)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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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너무 안좋아서 쉴까 하다가 그리는중인데 귀엽게 나온 것 같아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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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님 과 저의 염원?으로 반리퀘같은 이상한 형태로 카드..아니 볼캡터 사쿠라기 지수 호열 한번 그려봤습니다. 반바지를 입힐까 하다가 상남자는 치마도 잘 어울리니까 그냥 지수옷 입힘 백호에게 말하지마란 대사를 넣을까 하다가 그래도 훈련 찍어주는 거라고 생각하고 천재 고고 https://t.co/iKwAiThQ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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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씹;; 뭐임 나 갤러리 정리 하다가 찾았는디 개잘그림 니가 나 대신 그림 그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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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하다가 다 삭제해버려서 재업..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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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과제하다가 짠 인외들 그냥 올려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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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패라고 해서 장발남캐의 머리를 자르면 안됩니다 여러분.
그 천마도 단발을 시도하다가 머리가 잘렸습니다.
다들 주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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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푸는 자캐 tmi
재견이랑 선우는 10년지기 친구
한창 성에 눈뜰 중학생시절에는
서로 물건크기 재보거나 하다가 야한거 하기도하는 사이였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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