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수업중에 낙서한거...인데이제리퀘인
얼레벌레.. 요즘 기력이 너무없어서.. 뭔가 이상한데 고칠 기력은 없어서 대충 수습이라도 함
봐주라

7 23

호마레: 나는 홍차를 좋아한다네. 찻잎을 감수하고 콜라보 홍차를 낸 적이 있지!
-
오... 뭔가 그럴 듯 하다...
진실을 말하는 자는 호마레일 것이다에 한 표~!

0 0

츠무기: 저 사실은 요리를 굉장히 잘하거든요. 양배추롤이라거나 만들 수 있어요.
-
이 녀석이 요리를 잘했다면 이미 오미랑 철수랑 가이랑 같이 주로 식사를 만들었겠죠? 마트에서 자주 계란 요리를 사지 않고 직접 만들었겠죠? ((뭔가 잘했다면 직접 만드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음))

0 0

뭔가 심심한데

0 1

만우절 모아보기 (뭔가 점점 많아짐)

0 2

만우절 기념으로 뭔가를 함
세계관/옷 바꿔치기 뭐시기...다른 애들은 그리다가 눈알 빠질 것 같아서 나중에 그려야지

0 3

(뭔가 퍼뜩 생각이 지나가서 그렸던 면봉 요정(?) 그림)

2 16

나랑이 무복 뭔가 나비같지 않나요? 노리개 모양도 꽃이고
높은곳에서 뛰어내릴때 무복 펄럭이면 작고귀여운 배추노랑나비처럼 보일거 같아😇

2 31

요시와라피안화 만우절때 나왔던 학원물... 그리고 이 이후로 만우절때 뭔가가 없다ㅠㅠㅠㅠㅠ 공략캐들 치비시절이라도 줘야지!!!!!!

0 2

하지메 생일이라니까 뭔가 그렸던걸 다시 올리기라도 하며... 하지메 생일 축하해 별님아 행복해라....

13 21

타마키 어머니 진짜 상상 이상의 너무나 청초한 미인이신..... ㅜ 사진 보니까 왜 타마키가 소쨩한테 엄마를 겹쳐봣는지 알거같기도... 분위기같은게 뭔가 비슷해... 아니 또 너무 슬픔,,,

83 42

뭔가 그림 그리고 싶어져서 포켓몬은 아니지만 친구들 자캐 모아서 그리는 중

0 1

자진해서 그린거긴 하지만 뭐랄까
뭔가 큰 걸 잃은 기분이랄까

95 381

뭔가징그러 ㅁㅊ

2 5

또 뭔가 왔다

3 5

만우절 기념으로 저도 뭔가 그려보았습니다.
3535년부터 <알렉산더가 공작가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연재됩니다~!

60 469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김현? 뭔가 어색..
귀도현우쯤으로 함

4 9

뭔가 자기 전 뭔갈 올려야겠단 마음에, 윤중청자 AU 봇놀이 하려고 만들었던(기력소진과 스토리진행 부실로 무기한 연기된) 인장 올려봅니당. 이자성 너무 맘에 들게 나와서 좋았음. 미망인(지송) 느낌의 뭐시기.

0 13

마리아 니어 이벤트하고
블레미 소리 들으니까..
ㅈㄴ뭔가 새롭다..

마리아아..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