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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끼 너무 귀여워서 케일님 볼끼 해드림...
알베르는 먼가..... 다른 걸 해주고 싶어서 찾아보니까 휘항이라는게 있길래... 조선시대 간지나는 갓을 포기할 수 없었던 선조들...... 한이는 소마라서 추위안탐(?
20201104 방탐기 2부!
봄을 지나 이제 여름으로 가네요
여름분위기 물씬 나는 예쁜 세카는 키퍼 옌리님께서 만들어주셨어요>_< )b
8시 20분부터 괴담부 란이로 즐겁게 다녀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37화 ‘명절이면’편! 추석때 맞춰서 그렸는데 어느새 한 달이 지나고 겨울이 시작되는 듯한 날씨가 되었네요. 10년 전만 해도 많이 달랐던 정읍의 명절 풍경... 여러분은 어린 시절 명절을 어떻게 기억하고 계신가요?
https://t.co/SEwYljAjpK
첫 솔로 무대를 기다리며 두근대던 그때가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1년이 지나 그날을 회상하며 축하하는 날이 왔어.
지금까지 네가 해낸 모든것이 자랑스럽고 앞으로의 너의 미래도 빛나길 바래💙
🎉솔로데뷔 1주년 축하해🎉
#이진혁 #브이태양 #이진혁_솔로데뷔_1주년축하해
#Korea_hanbok_challenge
#한복_챌린지
#CYPHERS
벨져 홀든 사대부 ver.
마감 중이라 당장 새로 그릴 여유는 없지만 지나간 낙서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