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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 넘어왔다는 발언에 얘가 떠오르네 왜 매뉴얼이 컨티뉴를 혼낼 때 갑자기 차분해졌는지 좀 알 것 같다 이미 예전에 선을 넘어서 사건이 일어난걸 본적이 있던거야. 거길 수습하기 위해 편지도 보내고 별에 별짓을 다 했던거고.
그리고이게.. 선따다말고 1년정도 캔버스 방치하다가 완성했던거ㅋㅋㅋㅋㅋㅋ 한때 저 브러쉬로 명암넣은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브러쉬가 뭔지도 모르겠음 아재밌다 세월의 흔적
사귄지 벌써 600일 가까이 되어가지만 아직은 조~금 서투를지도 몰라!
가끔은 조금씩 천천히 다가오는 하이지군이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요 (´⌣`ʃƪ)❤
ⓒ얌념님
@ziggu_trpg 시간이..걸릴지도...모르지만 아예 안받아주진 않을것 같은데요!?!? ㅠ 아나 ㅋㅋㅋㅋㅋㅋㅋ 조좋아! ㅠ 슌과함께라면 그게 무엇이든 ㅠ.. ... 그리고 약속드렸던 쵸비츠 히나 저렴하게 그려왔습니다. .. ..
세션 인장용으로 작업했던 이미지도 더 발굴해서 놓고 가요. 다음 트레틀을 사용했답니다.(합작해주신 분 허락을 아직 받지 못해 최종본 못올림) 다녀온 세션은 공적점 은행 - 피를 마시는 꽃이었고요.... PC넘버는 3이었고요... PC3분들 행복하신가요.. 저는 행복한 것 같아요.......
여러분안녕 내가왓다
잔업을 하는 주말이지만 힘ㅁ세고 강하지도 않지만 암튼
비도오고 오락가락날씨지만 굿 위켄드 어젠 연차인데도 회사를 갓다왓지ㅁㅁ만... 굿......위켄드
전부 자신만의 생각을 가진 채로 다른 이의 이야기를 듣지도 않으려고 하니 이런 갈등이 나타날 수밖에... 전오수를 보면 "소통"과 "대화"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모든 갈등은 진정한 소통과 대화가 원활하기 이뤄지지 않아서인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