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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챱고백하자면요 몇년전에 드씨 펀딩하고 나서 택배 도착했을때 돈버느라 바빠서 개봉만하고 못들었던것 같아요 근데 올해 방청소하다가 발견해서 첨으로 끝까지 듣고 새삼 틱택토에 미친사람 됨 게임내용 너무 잘 요약해서 들어간거 아닙니까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근데 케챱고백
요한은 웃는 것도 참하니 예식의 주인공같은데 우리 프라미는 왜케... 웃고 있는데도 당장 텨나갈 거 같은지... 우리아기 다소 호전적이지만 애는 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