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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난다. 나도 예전에 같은 말을 한 적이 있었어.'
스우의 앞에서 서럽게 눈물 흘리는 사하라.
그런 사하라의 말을 들은 스우는 무언가를 깨닫는다.
잊고 있었던 어떤 기억, 어떤 감정을―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21화, 10/26(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
김권재경으로 모두 동물로 환생했는데 혼자만 전생을 기억해서 재경이 따라다니는 김권:) 왜 눈물이 나는지 의아한 재경이와 이번 생은 놓치지 않으리라 다짐하는 권이가 얼마나 좋게요😂
#하루한장
https://t.co/6lOL7o0pNt
[그램그림_일상] 자주 가는 동네 J마트 앞에서 움직이지 않는 부동의 불독을 조금이라도 움직이려는 반려 식구분의 노력이 눈물겨웠다.
님들 저의 존잘님이 저를위해 그려주신 테이머즈 타치들 띠부씰 러프입니다 오지지요 너무 행복해 천사야 앵님 천사야 눈물나ㅠㅠㅠ완성되면 자랑하러오겟습니다ㅋㅋㅋㅋㅋ 아 개신나미친거아냐 앵님사랑해서 나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