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무것도 안 올리는건 역시 양심없는 짓이겠죠... 낙서했던 애들이라도ㅠㅠ 얘들아 4성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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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아무것도 안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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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색도 아무나 쓰는 게 아니네 씨발
돌맨 기반 캐자는 아닌데 내 마음의 고향이 록맨이라 로봇캐를 만들면 자꾸 돌맨 스타일로 나옴 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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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정말 좋아하고 가지고싶은? 그림체와 분위기: 음기그림체 음기분위기 아무튼간에 음기어쩌구

그런데내가그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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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도 아무도 언급 없길래 말함..
저번에 정욱이가 미애 게임 가르쳐줬던 거 의식하느라 포크댄스도 열심히 가르쳐줬던 철이.. 미애 보면 수치심도 들고 화나기도 한 상태인데 정욱이가 프린트 얘기 꺼내니까 또 가르쳐줄 것 같았는지 말 끊어먹으면서 쿵쿵 다가가서 괘앤히 시비걸고있자너 밥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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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받으시나요...??!!
둘중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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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림 좀 열심히그렸음
레오말고 아무것도 안그리긴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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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ㅠㅠㅠㅠ 세상에 너무너무너무 귀여운 커미션을 받았어요...
맨 처음에는 먹이는거로 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안닿을 것 같아서 변형했는데 이거도 너무 귀여워서 와방 울고있는 중 88)
엄청 싸니까 다들 여유가 된다면 한번쯤 신청해보시는게 어떨까요?!

CM 티쓔님 ( @ BIG_jbsp_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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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가슴에 제가 진심이 되는건 아무래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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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폐하 이 일러는 진짜 미친 거 같음 어떻게 음기 넘치면서 양기가 넘치냐 끼에에에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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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안한걸부정하기위해꾸역꾸역뭐라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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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라두됐다... (용타 없인 잠 못 들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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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인외러들과의 교류는 정말 최고구나(※난 아무것도 안 함 그냥 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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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로 자신과 합의를 보기 시작한 거 같기도 하네요. 1을 거절하면 0을 보여주니 1을 해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무튼… 너무 재밌었다 2회차 하려고 그날까지 살아가기로 했음(?)
아 그리고 사실 이 스샷 웃기니 올리고 싶어서 적은 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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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웆렌 올리려고 했는데 내일까지 완성못할것같아서 내일은 아무것도없습니다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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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자신을 기억하는 존재가 사라져가 아무 힘을 쓸 수 없는 신은 그저 창밖에서 멸망해가는 자신의 세상을 바라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는 더 이상 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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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내 그림이 색감이 좀 많이 쨍한 것 같아여.
눈이 아프다거나 그러진 않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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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TV3] EP4 제복맘무의 아무말 대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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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심심하면 아무거나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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