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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우리아노 미란드(Uriano mirand) / DOG / 주인공(!) 호기심 꾸러기 바보왕.머리를 쓸때는 박치기밖에 없는 천진난만한 플럭스 혼혈아. 이래저래 탄생부터 고난을 많이 겪는 성장형 천재. 한 번 친구가 되면 끝까지 믿는 타입으로.. 곁에두면 심심할 틈이 없는 인물.
이거 친구가 스유커 간다고 했을때 친구캐 외형 설명만 듣고 내 취향대로 그린 아이.... 친구가 좋아했었다..... 2m~3m사이인 알렉산드라이트로 기억함..... 흑 그림 그리고싶다.........
[리츠마오 - 한여름의 소년들]
으아아 리츠 생일 전까지 결국 써냈다😂😂😂😂 여름은 다 갔지만 한여름, 뙤약볕 아래에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리츠와 마오의 청춘물입니다! 마오 시점으로, 소꿉친구가 연인이 되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https://t.co/gq7CL3fJZM
이스카리오 최애인 친구가 생겨서 가끔 연성 중인데 악의 없이 이스카리오 엿주는 뮤아와 이스카리오의 일방적 혐관이 재밌었다... ㅋㅋ....ㅋ... 물론 두번 엮어그리기엔 뮤아가 넘 위험해
#트친소_어쩌구저쩌구_알티좀
#그림쟁이_트친소
계옮해서 친구가 없어요😭
요런거 그리는 04년생 그림쟁이에요:3
귀여운 먀옹이랑 동거중이랍니다!
인알, 의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