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돜 🔁 캄 성격체인지 낙서
안짓는 표정들을 짓는 둘 모습이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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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흰옷 캐여도 다 다름

서늘한 미소 + 부채/칼 : 심택천 《장진주》
희망찬 미소 + 삿갓/붕대 : 사련 《천관》
차가운 표정 + 채찍/검/금 : 초만녕 《얼하》

공통점: 사람을 찢을 수 있음

+) 말액 차고 있는 분이랑 이마에 주사 찍고 부채 들고 있는 분도 흰옷 베이스라 혼동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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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선정
체슬리의 제일 얄미운 표정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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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표정 체슬리 한번쯤은 그려봐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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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가득 안고 재생 누른 오따꾸를 반겨주는 셋쇼마루. 그분의 향기가 가득 난다.

아무튼 배가 고프다며 멋대로 뛰쳐나간 링. 보면 알겠지만 역시나 쟈켄만 노발대발하고 셋쇼마루와 아웅은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다. 링 저러는거 원데이 투데이 보냐는 듯한 표정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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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즈의 한복 뒷태와 싸늘한 표정 미치게 좋아함. 헐벗은 것도 좋은데 이렇게 꽁꽁 싸맨것도 넘 섹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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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는 내가 가는 허리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베스보다는 두꺼워야 할 거 같은데ㅋㅋㅋ 끊어지겠다.
-베스는 I love her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표정이 미묘해지네.
-제리도 참 보통은 아닌 게, 부인은 둘째치고 장인어른이 저러고 나타나도 아무소리 안하네ㅋㅋ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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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애들 요망한 표정 너무 잘 지어서 큰일임 내 심장에 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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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놀란 표정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아 진짜 너무 귀여워 미쳤냐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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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바뀐 거 봐라.. 이게 바로 혐관에서 점점 스며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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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이 이설이 등장할 때 약간 갱얼쥐처럼 표정 빵긋 변한거 웃겨 뒤지겟네 분명 초반에는.. 이런 기류가..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나참어지르는사람따로잇고치우는사람따로잇지! < 하는 느낌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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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필사적인 표정이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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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레이여도 흥미 돋는 표정으로 구경할 듯…

이 둘의 유치뽕짝살벌 싸움은 생판 모르는 사람이 봐도 재미있어 죽을 판인데, 둘 중 한 사람이 내 연인이다?

아이고 일레이 성격에 이게 유흥이 아닐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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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4
1. 생일 각전 다이몬
옆에 소꿉친구가 있는것도 좋고 그림에서 온도감 느껴지는게 진짜 최고야. 완전 따뜻하고..표정도 새침해서 좋고ㅠ
2. 야누스 각전
바이올린을 켰다. 말 다했음. 다이몬이 바이올린 켜는 걸 기다려왔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어. 손이 섬섬옥수라 맘에 들고..허리가( 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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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4
1. 티파티 코하루
유사연애 가능(농담) 포즈랑 표정이 최고입니다. 단 거 안 좋아한다면서 저렇게 케이크를 들고 저런 표정? 반칙입니다.
2. 여름 랭 온 코하루
석양을 등지고 다리꼬고 칵테일 들고있는 남자
표정도 최고인데 발목도 드러내고 있는 게 너무 좋아
팔 근육도 표현해준 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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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4
1. 라로페 펠릭스
이게 모든 흡혈귀의 왕의 혼끼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아
마이크 잡는 손, 표정, 조명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좋아

2. 윗아웃미 펠릭스
어째서 흡혈귀의 왕이면서 성스러운걸까 성직자랑 가까이하더니 더 성스러워지면 어떡해요 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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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표정 좋다ㅋㅋㅋ대사도 오우오우오우~ 하는 게 능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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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 딸 보는 애비야샤 표정만 봐도 딸이랑 을매나 유치하게 티격태격할지 상상 너무감ㅋㅋㅋㅋ진짜 공식이 알아서 떠먹여줌 ㄹㅇ 캐해맛집 미슐랭임 음
얼른 개부녀 상봉해서 짱친같은 부녀 케미 원한다 나는 밤마다 엄마 옆에서 누가 딱 붙어 잘껀지 실랑이 벌이는 부녀 모먼트 원한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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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얍삽해보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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