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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키워드 반응이 이렇고
에레원의 기사 중에 졸고 있거나 한 사람을 두고
'근무 환경'에 대한 얘기를 하는 걸 보고 엇... 했거든요
귀족 출신보다는 혁명가 느낌이 들어서...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다!
하지만 그렇기에는 예외가 존재한다고 생각함 바로 얘네들 원종은 셀러가 머리를 물어서 똑똑해졌다 이런 느낌인데 갸라르는 아예 도감에서도 셀러가 야돈을 지배하게 됐다 라는 설명이 있음. 이 경우엔 주체를 야돈이 아닌 셀러로 볼 수 있을텐데 정직 얘네도 도감에선 머리에 저걸 셀러라고 하고있음
근데 갠적으론 후자가 맞지 않을까싶음 왜냐면 원종 야도란이랑 갸라르 야도란이랑 둘다 셀러랑 합체한건 똑같은데 셀러의 모양이 다름. 원종은 가시가 살짝 곡선이고 끝이 그냥 뾰족한데 갸라르는 가시가 쿠파등껍질에 달린 그거 느낌이고 끝도 보라색인데다가 살짝 구멍도 나있음
작가님 진짜. 이런 장면을 상황과 관계없이 아름답게 연출하시는 것 같아.
붉게 번지는 색감이며 흔들리는 느낌의 동작,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흩날리는 반짝이는 것들까지ㅜ 그림은 되게 부드러운데 인상은 강렬하게 남는다고 ㅠ
초반쯤은 공월, 창세의 결정, 기프트카드 받으려는데...
흉상 어느정도 받는게 좋을까요...?! 두 개 따로따로 가격측정 부탁드립니다,, 바로 아래 퀄 느낌이에요😳
표지 그림 좀 수정하면서 표지도 좀 수정했고
>>>이 책은 성인지입니다<<< 하고 대놓고 드러내는 느낌이라 맘에 든다
솔직히 화련미아 이 컾을 어떻게 싫어해
단발남캐, 장발여캐, 동갑, 인간x인수, 흑x흑, 성숙한 느낌도 있지만 장난기나 애교 느낌도 있는, 기타 등등
너무너무 갓컾임 진짜 둘이 관계가 너무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