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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으로는 집착과 타협이 만나면 어떤 형태일까 궁금했고, 결국 그리고 만 것이 이것이다.
키스신은 아마도 13년 만에 그려본 듯 하다.
애초에 그림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냥 형태와 느낌만 살렸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돈 벌어서 게임이랑 커미션에 올인하는 사람이다.
아니 봐봐 얘들아 이렇게 생긴애가 주인공의 죄책감 덩어리로서 심상화 되어 주인공의 이해자이자 메타인지 덩어리가 된다? 이건 안 흥하는게 이상한 거 아니냐? 게다가 K-드라마면 분명 이 과정에서 사적인 이야기함 그럼 정이솔은 글쎄? 어차피 네 상상이니까 이런 간지나는 발언하겠지 존나맛있
@P0TAT0_922 아직 러프밖에 없어서 창피하지만...() 이름은 미카즈키 스미레입니다..... 이 친구도 빨리 죽는 편인데... 아무도 믿지 않는다는 설정이었지만 유리랑은 꽤 붙어다녔음 좋겠네요 아니면 최초의 시련 짝꿍이었다거나...😳
아니 님드라 이거봐...쥰내 귀엽지 뱜(@ byam_s)님이 타로롱 커미션 소매넣기 해주셨다...ㅠㅠ..ㅠ❤️🔥 짱 귀여워서 뱜님 묵사발 만들뻔한거 겨우 참았음;;
이거 나왔을 때 전혀 크리스씨라고 생각 못 하고(이전까지 일러에 노바/릴리 빼면 히어로 외에 이렇게 크게 나온 사람이 없었음)
디노 아니면 브래드일것이다 옷을 단정히 입은 걸 보면 키스는 아니다 이러고 있었는데
크리스 라이트 씨셨던거에요 그리고 크리스 씨 얼평하는 우리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