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플로이드 맥스웰 : 얼레벌레 쫌생이 구질구질 유치한 매싸캐
유진 마이어스 : 소심 조용 음침 우울 말더듬캐
배이비 : 겁쟁이 울보 쫄보 소심이 쑥맥
월터 가르시아 : 생긴건 험하지만 나름 착한녀석 동생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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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표정 좋아한다..

정인헌한테 창기소리 들음->아냐, 난 그림을 그리러 이 곳에 온거야..->근데 눈에 보이는 윤승호와 자신의 춘화

그리고 타이밍 좋게 나타난 윤승호.

약간 원망하듯이 너 때문에 내가 이리 됐다 서러움을 담은 표정마저 너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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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딱히 좁은것같진 않아요
근데 다 누가봐도 내 캐디라고 그러는데
조금납득안되는 아니 걍 그림체때문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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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사진작가 Vitor Schietti는 자신의 작품들을 Light Painting이라고 지칭한다...아마도 그는 그림을 그리는 마음으로 이런 작업을 했던 것 같은데, 나무의 실루엣과 빛이 어우러진 모습이 몹시 신비롭고 아름답다...
https://t.co/yDB3wL2r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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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캐 취향은 진짜 소나무라 뭐라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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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자신이 없어서 국화 그리기 힘들었어요ㅠㅠ 열심히 그렸는데 맘에 드셨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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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의 꽃말은 "수면과 망각" 꽃말이 수면인 만큼, 그리스 로마 신화의 잠의 신 히포노스와 관련된 신화를 가지고 있어요. 산속 깊은 동굴에 사는 히포노스는 자신의 궁전 근처에 어마어마한 양의 양귀비를 키웠고, 밤이 오면 양귀비 꽃잎을 지상에 흩뿌려 살아 있는 모든 생물을 잠재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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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완성

뉴비는 이 이상의 채색은 자신이 없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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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루미에. 자신없으면서 왜 대체 전신...그치만 즐겁게 그렸구요ㅠ///ㅠ 요즘 피요 돌리면서 듣는데 전투 승리 대사 넘 사랑스러워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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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매체별로 성격차이나는 거 좋은데 그 와중에도 기본적으로 길티키스라는 설정은 전 매체가 다 공유하고 있어서 지스리코는 자신을 지미하다고 여기지만 일단 시키면 잘 한다<로 된게 넘 웃음 포인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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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는... 장하늘한테서 과거의 자기자신을 봤던거겠지 부모에게 버림받고 학대당하는 아이를 두고볼 수 없었던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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