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무튼 말 많은 에이쥰 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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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붙였더니
맛이 미묘하게 없음
....,인생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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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 아리시에로 참여했습니다
러프를 아무 생각없이 맨몸부터 그렸는데 옷입히니 다 가려져서 넘 슬픈 거 있죠🤣 https://t.co/hH8qflGL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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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랄랄라 로우 아무리봐도 온 몸이 문신과 가오와 싸가지로 이루어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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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한 놈만 잡아줘.
머리끄댕이 https://t.co/Jax5OfkA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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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두번갔다가 두번다 집에 아무도없어서 빠꾸하던 나날,,, 오늘 드디어 성공했어요 홀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담엔 친구랑 같이 가고싶어요,,
저도기다리는동안 선생님을 그려드렷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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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그린 기노미야 - 화해(4/6)
지금은 약간 캐해석 다른데 대사 바꾸면 이상할까봐 일부러 수정 안함ㅎ 스타일도 다르고 다르네요 아무튼 예
BGM : https://t.co/alNcAnIO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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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첫사랑인 자캐들 모임

약간 사랑에 빠진 순간을 그리고 싶었는데 다 망해버렸고 그냥.. 히히 아무 생각없이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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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점점 리아무 그리기에 익숙해지는게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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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그리고 미소녀라고 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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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와서 가슴 웅장해져서 그리기..
이번 극장판 보고나서 아무로 동기조 사이에서 후루야라고 불리는 거 볼 때 마다 눈물 흘리는 사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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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묘사 너무나 임사체험인데 이대로 '아무런 도움이 못 된 채로' 죽는 건가를 걱정하고 있음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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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야한 표정
영의도 좋지만 아무래도 클래식한 노재림의 얼굴이 가장 날 흥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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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잘 안그려질때나 (ex.슬럼프)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멍을 곧잘 때리는거 같습니다.(또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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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풀이는 아무래도 강아지타입이 아닐까?
말랑하게 대해주고 누구나한테 편하게 잘 대하는것같음!!
근데 기는 좀 센편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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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마 캐릭터소개]
[VIII].블랙 [IX].화이트 - 균형 수호자
섬기는 이는 없다
상징은 자비와 진실
[케테르]를 수호및 감시하는역할
아주 먼 과거 신에게 가장 가깝게 다가간존재
스스로가 신이되었다
옷은 상대방에게 모습을 왜곡되어 보이게한다
실제론 어떤 모습을 하고있는진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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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아직 안 했는데 벌써부터 시끄럽고 머리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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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로 아무아즈 만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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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떄부터 파던 고딩 좀창입니다..이제야 트친소를 돌려보내요 한도형 러버구요 😍 조합으로 다른 캐들도 그리긴 할듯합니당 편히 친구됩시당 아무렇게 말 거셔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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