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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 캐 마리아 에반스.... 한국 이름 이서인..
마리아는 가영이가 지어줬고
서인이는 시몬이 지어준 이름,,,,,,,
아무튼 악마 극혐하는 대행자 마리아...
세피로트의 나무에 있는 대천사 가챠하다가 코론존 소환해서 첫날부터 나홀로 혐관짬.
빽도 없는 여비서 가영이 유일하게 의지하는
'키다리 아저씨'의 정체는?🕴️♂️
<키다리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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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회장님 #오피스로맨스 #웹툰 #학산문화사
이누야샤랑 가영이 컨셉 서로 바뀐거 보고싶다!
반요 가영이랑 반항기 이누야샤...
가영이 너무 귀여울듯...
이..익..이 곱상한 게!
이러면 이누도 어이털려서
너야말로 뭐 이렇게 얘가 왈가닥이야!! 이러면서
알콩달콩할듯(?)
모로하: 어머니! 이거봐봐 히구라시 할아버지가 준 자라요괴 발이야~
2차: 눈물을 흘리며 현대에 있는 가족 떠올리고 주저앉는 가영이 당황하는 이누모로
공식: 모로하도 현대를 다녀올 수 있구나!^^
안멋있는 순간이 없지만 이 장면의 이누야샤 모든 부분이 간지그자체임
우물너머부터 가영이 희미한 피냄새맡고 바로 건너오는것부터 우물넘어올때 웅장한 브금과 자세 물아일체되서 최강반요 티나는거 그리고 태영이 발견하고 살짝 웃어주는것까지 너무 완벽해서 계속 돌려보는중
너무 본인 포지션들이 확고해서 그런데 반코츠 생각보다 허벅지랑 종아리 두껍고 코우가 은근 등빨있고 가슴큼
상체를 주로쓰냐 하체를 주로쓰냐 그차이지 둘다 흉통넓고 골고루 근육발달한 몸인데 그와중에 허리는 또 얇은 글래머들이라 가영이도 고민많을듯
매사(그게 뭐든지간에) 다정하고 햇살같이 밝고 따뜻한 가영이라서,무엇보다 ‘사랑’에 있어서 언제나 솔직하고 주체적인 감정으로 표현하는 가영이라서 이누야샤가 미치게 사랑에 빠졌다라는 생각이 든다..사람과 사랑에게 상처 받아 절대 그 누구도 믿을수 없었던 이누야샤에게 무한한 믿음과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