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SF 테크 스릴러 미드 <데브스> 독점 공개. 최첨단 IT 기업 배경, 남자친구의 자살에 감춰진 비밀을 추적하는 주인공 릴리에게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 소노야 미즈노 주연, <서던 리치: 소멸의 땅> 알렉스 갈렌드 각본, 연출. 9월 23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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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를 따르는 사람들과 의심하는 사람들, 무관심한 사람들 모두가 마치 잘 짜여진 연극의 각본처럼 움직이기 시작해 결국에는 마을을, 또는 도시 전체를 불태워버리고야 만다.
GM 아라크네의 데이터 노트 <불길한 선동자, 타이스> (출처 : 다이아데인 공식 카페)

https://t.co/QZk63nHW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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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누가 우리 나나울린것이여!!!
(사실 새드엔딩 각본 읽다 이입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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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첫 반응
각본가 pd 발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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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법을 쓰고싶어 각본담당이 코나카였어??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이토 이쿠코씨가 작화맡아서 알고는 있었는데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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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돌아온 일상이 마냥 평안하지만은 않다. 새로운 드라마 각본을 받은 강일, 작품이 잘 풀리지 않는 해수…
그러나 비가 온 뒤에 반드시 햇살이 비치듯, 평범한 삶에는 언제나 반짝이는 특별함이 있다!
6/19(금) 00시! 129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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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T 🍿 E V E N T

🎥 에릭 로메르의 계절 연작 각본집 ≪사계절 이야기≫를 출간합니다. 아무도 없는 영화관에서 나만의 속도로 이 계절의 영화를 읽는 기쁨. 봄의 끝자락이자 여름의 초입에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https://t.co/bnAJsYD0O8

리트윗 2분을 추첨해 각본집을 선물합니다.
발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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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워. 상태도 좋고.
날 보고 정신 나갔다고들 하지만… 이것 봐, 이것 좀 보라고. 정말 아름답지.
여기 소출량은 다른 데 비하면 절반이나 될까. 나한테 중요한 건 수확량이 아니거든. 그저 잘 숙성된 와인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야.

ㅡ가을 이야기🍇
ㅡ1998년 베니스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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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룸 (2003)
10/10
망한 영화계의 명작입니다. 제가 원하는 너무 졸작이라 명작이 된 사례에 적극 부합합니다. 감독이 주연 배우며 각본가이며 아무튼 다 해 먹은 영화입니다. 줄거리는 한 남자가 사랑에 실패하는 내용인데 그런건 안 중요하고 발연기와 개연성 없는 전개, 대사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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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각본집 1차 예약본을 샀따. . . .
실물보는순간 놓아줄수없었다. . . . . .
너무예뻐ㅜ
커버. . . 은은한 펄에 감촉은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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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 의미를 넣는것도 좋아하는 룡

하 각본이랑 아이템 너무 좋네요. 알약은 폭죽이였지.

여명의 마지막 대사를 듣고 검은별에 의해 죽고 깨어나면 자신의 죽음과 여명에대한 마지막 기억을 알아낸다니

각본찾았어야만... 정말 총괄님의 갓 설정에...저는 정신을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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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쇼와 라이더 성인물 소리는 어디서 나온 걸까...

이 말은 진짜 쇼와에 관심도 없었다는 건데..
각본부터가 아이들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로 되어있고

당시 예고편, 완구 모두 아이들 위주로 나왔는데..
설마 분위기만 보고 그런건가

홍보문구만 보더라도 히라가나로 되어있는 경우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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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진 주연 쇼헤이. 짜란다 짜란다 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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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감세는 기억을 잃은 신비한 고승 현민이 진룡 설한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로 선생님께선 설한 역을 맡으셨어요. 각본은 마도 드씨 각본의 육음 선생님이며, 후기에 신동 선생님이십니다. 프로듀싱은 대이길 선생님이시고요. 다시 말해, 퀄리티가 보장된 작품이고, 실로 그렇습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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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루팡패트 각본가가 이번 프리큐어 각본가였구나 대박.. 루팡패트로 상도 받으셨다던데.. 대단하다.. 전대도 가면라이더도 프리큐어도 각본 쓴 여성 각본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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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

2020년 4월 17일 개봉 

감독
나가오카 치카 (감청의 권 감독)

각본
사쿠라이 타카히루
(절해의탐정, 화염의 해바라기,
순흑의 악몽, 제로의 집행인 각본)

음악
오노 카츠오

빨강빨강해ㅋㅋㅋㅋㅋㅋ 아카이 눈매봐...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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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 각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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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유 킵 어 시크릿?> x [퇴사일기]
만약 내 비밀을 아는 사람이
우리 회사 사장으로 온다면?
아찔한 상상 담은 인스타툰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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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이드’ 봤다. 고전적인 세팅의 러브크래프크 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음... 뭐 재미없는것은 아닌데요.. 뭐랄까 전반적으로 딱히 존잘은 아닌 우리 친구 오타쿠가 쓴 것 같은 취향의 각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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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오의 각본 속에서는 지구의 기본원소 '엘레멘탈'이 주적으로 소개되었는데, 코믹스 독자들은 이런 컨셉트에 쌍당히 익숙해요. 몰튼맨/샌드맨/하이드로맨/싸이클론이라는 캐릭터가 존재하니까요!
이중에서 하이드로맨은 실제로 MCU세계관에 존재한다는듯한 떡밥이 있었다는 것이 특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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