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출장 갔다 오니 동생이 화장실에 곰팡이를 재배하다 https://t.co/1sYRsMbz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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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나갔다와야해서 여기까지
여신님들 사랑해요 내 맘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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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들어가기 전에 완성하려 했는데.. 예비군 갔다와서 마무리하고 올릴게용... 3박4일 잘 갔다오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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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비군 갔다와서 그림안그린 자의 재활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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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네코신사에 대한 집착은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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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거짓말을 믿고 처소 밖으로 따라나갔다가 퇴치당할 뻔 한 기억이 있어 남을 쉽사리 믿지 못한다.

걸친 털옷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모아서 짠 옷이며, 바위처럼 단단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무겁기 때문에 일반인이 입기엔 부적합하다. 한겹으로 짠다면 가벼워 일반인도 입고 다닐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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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니까
한다는얘기가 하나같이
퇴근하고싶다 출근 아~일조갔다
에서 변하는게없네 이런얘기들은
이제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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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야구장 가려했지만 결국 안 갔다는 그림과 아무 상관 없는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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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만 지나도 모브 안 부르고 위험한 의뢰 갔다가 다리 부러져서 와놓고 이 표정으로
머브 미안해...
이조랄 떨어서 모브가 육개완료.한 손으로 사과 반갈죽해서 내밀면서(병원 오는 길에 한 박스 사왔음) 아녜요 계속 그렇게 사세요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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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년 사이에
혼자 편의점, 식당 등 가게에 들어갔다 나올 때- 문을 밀어 열 때마다 나지막히 '으잇샷샤'하는 소리를 내는 버릇이 생겨가지고 고민이었는데

좀전에 문이 열려 있더라도 걍 문턱 근처에만 가면 자동으로 으잇샷샤가 튀어나온단 사실을 새롭게 깨달아가지고

당황스러웠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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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예비군 갔다오느라
한동안 타블렛을 못잡을거 같으니
미완성 안드바리 한장 남기고 갑니다

마따끄.. 또 창고 재고가 쌉창이 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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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둘님이 핑크머리?? 개이쁘다 어제 방송 들어갔다 핑크머리 이응둘보고 숨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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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시리즈] 🗓️3월 7일 님의
<결국 여주인공이 도망갔다> 출간🎉

유감스럽지만, 당신은 떠날 수 없습니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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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고 간 사복 히나에게 입히기 -_-..
우산이 없어서 비 맞으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집들어갔다네요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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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드로잉+컴채색->펜터치+컴채색으로 옮겨갔다.. 마지막 그림은 가장 최근에 그린 tf팬아트(벌써 한 3년은 넘었나)인데 저건 cg100퍼센트로 그렸당ㅋㅋ 늘여놓으니 좀 느는게 보이지않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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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건우가 자기 몸으로 아주사에 나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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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지난주 일정에 있던 부석사 엄청 기대하면서 갔다고요 나중엔 절밥먹으러또와야징 하면서
아냐... 이건 인정할 수 없어요
그만큼 올라가면 맛이 없을 수가 없지!!!!
주차장에서 내려서 인가 상인분들이 꾸리신 가게와 좌판을 지나 쭉 걸어가요
올라가요 쭉쭉
문이 보여요
또 올라가요 오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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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온이 해킹당한다는건 너무 비현실적인 썰인것 같아... 우리 (구)함포의수호자, 12강을 13개말아먹은 불효자식,명성4.6의남자,남들에겐차갑고도도하지만 내애인에게도차갑고도도한남자,메카닉의신,바칼만갔다하면최딜,전장의에이스쓸어담는남자가 만든게 해킹당할리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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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lAlfanatic 님의 여행기를 보며 망충미니겔알을 향한 욕망은 더욱 커져만갔다

ゲラアル 그린델도어 겔알

Please Movic pleas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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