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골반까지 오는 머리 잘랐더니 너무 개운✨ 오랜만의 단발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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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약 두개 먹고 누워서 그런가 푹 자고 지금 일어나버림................. 오랜만에 개운하네 이러고 다시 누워서 잘 것 같지만 존아침 시작은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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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
꿈꾸지않고 일어나서 개운하게
같이 내일을 맞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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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나도 개운하지 않습니다! 길게 늘어지기만 했을 뿐 정말 하나도 개운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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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와주세요 여신님!
너무 개운해서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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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느라 완성이 늦었지만 생일당일엔 꼭 자캐그려야 속이 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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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4시간 밤에서부터 자금까지 다해서 4시간은 아니지 ???808 우리 주빈이 먾이 자야해 ㅠㅁㅠ 그래더 개운하개 잤다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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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낮잠 잤더니 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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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비온 뒤 맑음

어렸을때 해뜬날 비도 같이 왔던 때가 기억나서 그려보았어요
비 하면 보통 생각나는 이미지인 우울함, 슬픔과는 다른, 개운함이라는 이미지로 그려봤어요
미세먼지 많은 날의 반가웠던 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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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쓰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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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브람~ 나 다리 뜨거운데... 샴푸 눈 따가워 싫은데...
그정도는 푹 불려야 개운해
헬브람이 어린 킹/엘레 남매 돌봤을거 같음

[ヘルブラム~。足が熱いけど···。
シャンプーの目が痛い。嫌なのに。
それくらいお風呂に入るとさっぱりす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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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끝나고 온 번아웃도 드디어 사그라지는 것 같아요
아이구야 개운하여라!

-꿈을 꾼 밀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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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스타 3주년 일러 아무리 봐도 카오카나 결혼식에 반대하는 소마 같은데 (부케: 거북이 인형)
소마 개화전은 이 호색한 단칼에 버어버리겠다! 같은 표정인데 개화후는 너무도 개운한 표정임. 마치 소인이 해치웠소. 같은 느낌으로.
아무래도 카오루 썰린 거 같음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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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야 미안해 한번 그려보고싶었어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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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간킨(AIGANKIN 혁별 전함의 함장. 단장 유렌경의 대리 항해사엿는디 바쁜 단장을 대신해 하고잇음. 혁별 최장신(198cm)속에 화가 너무 많고 독설을 못참아서 자기전에 살짝 후회하는데.. 단원들은 하루에 한번씩 간킨 욕못들으면 개운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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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여주 색칠 성공!!!! 하고나니 개운한 기분 이네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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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어려운머리다
개운한정신으로봤을때부끄러울시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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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일어나면 개운했으면 매일 일어나면 그런 느낌이 없어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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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취향> 이 귀엽고 햄스터같은애가 주인공인 백합물인에 갈팡질팡하던 인물들이 성장해나가는 성장백합물이라고 하면 적절하겠네요

이렇게 성숙하고 개운한 맛이 나는 백합물 오랜만에 봐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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