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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방대한 양의 팬아트를 그려주신 진혼의 하늘님!
매번 받기만 하는 거 같았기도하고
흑토끼의 해인만큼 검은 폴리어거스가 생각나서
간단히 그려 보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금빛 재앙의 괴수 ]
베히모스
이친구는 탐라에 진짜많이 자랑한거같은데 ㅋㅋ.ㅋ.ㅋ 신이 자신을 거스르는 것들을 '청소'하기 위해 만들어낸...말 그대로 존재지우개.재앙의 천사입니다 몸에 있는 모든 체액이 강산성이라 닿으면 녹고 찌르면 녹고 먹혀도 녹고...
사랑을 추구하는 열등생 마녀와 사랑을 잃은 마법사. 각자가 걸어온 길은 사실 시간을 넘어 줄곧 이어져 있었다.
“미래도 운명도 함께 개척해가자.”
어긋나던 두 사람의 마음이 드디어 하나가 되어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낙명 마녀와 시간을 거스르는 서방님의 죽지 않는 혼약인 4권」발매
치카게: 오늘 이야기, 어거스트한테도 했어? ...그녀석 웃겠다. 쉽게 상상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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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 모두 축하를 많이 해주네. 시끌벅적해서 푹 잘 수 없지만... 행복하니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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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아아아ㅏ아앙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ㅠㅠㅠ맨낳맨날행복하고맨낢9ㄴ날어거스트한테말해줘ㅓㅓㅓㅓㅓㅓ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