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종 겨울날..
윤이 금이 수찬이...다 따뜻하게 입고 다녀...
디비지게 춥다

50 62

그 화살,
온몸으로 받아내겠나이다.

20191113 뮤지컬 커튼콜
홍수찬 | 주민진

24 23

191112 커튼콜
연잉군

하얀무지개 만들 시간
떨리는 두 손으로

73 19

모르셔야 합니다.
앞으로도 쭉. 모르셔야 합니다.

20191110 뮤지컬 커튼콜
홍수찬 | 주민진

38 23

191109 뮤지컬 <경종> 낮공 커튼콜
경종 役 정동화 배우님

나를 꿈꾸게 하라

14 11

20191107 커튼콜

경종 |
연잉군 |
홍수찬 |

57 21

그러니 이것은 꿈입니다.

20191103 뮤지컬 커튼콜
홍수찬 | 주민진

48 31

通 , 통할 통.
정을 통할 통.

<경종수정실록>

95 63

191101 경종 수정실록 커튼콜

연잉군 | 배우님

45 14

배우님 생일을 맞아 경종팀으로 생일떡, 음료를 보내드렸습니다^^
가족분들의 정성 감사합니다!! :D
오늘 배우님의 첫공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55 26

경종
왕이 된지 벌써 1년..
숙종 임팩트 오짐

14 43

191030 경종수정실록
정동화 배우님

16 15

왕이 되소서

20191030 뮤지컬 커튼콜
홍수찬 | 주민진

63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