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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po__ol 그걸말이라고하세요
지금 너무 좋아서 엉덩이 터뜨리게 생겻구만
고민한 거 아님!! 짤 찾다가 그냥 비슷한 짤에 그려오느라 늦엇음!!!!!
후보정 스터디랑 컬러
어려버 어려버~ 따로 개인작하듯이 그리면 참 편한데. 원고할때 최대한 간편하게 무드를 잡으려니 방식을 많이 고민하게 됨
지금 젤 고민 중인 것 중 하나가 나츠를 저렇게 드럼 뒤에 앉게 해버리면 너무 모습이 안보여서..... 아이리 같이 앞으로 빼서 그릴까 생각 중인데 어떨까 싶네요 후
왜 박물관의 저 갑옷의 흉갑이 가운데가 뜷려있는걸까 고민했었는데,
아마도 이런 철판들을 리벳으로 고정시키는 흉갑스타일이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중이에요
이번 연휴에 본가 내려가서 고민한 점
1. 쿠리미 된 거 맞는 거 같음
2. 사실 만화 그린 거 뒷내용+린X클리셰 멤버 스토리 머릿속에 다 있음 콘티만 치면 됨
3. 이 상태라면 엑셀밟고 린 동인지 뽑아서 겨울 행사 냈다가 스텔라 본사에서 고소당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