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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이미 꾸렝이가 만든 종족을 뺏어서(아님) 만든 애다.
서로 형제격 존재로 만들 때 이름도 자두랑 살구로 지어가지고 생긴 것도 약간 자두가 연상되게 만들려고 노력 한 듯
그 책에 마음을 주지 마세요 시즌2를 마쳤습니다.
문시현 작가님, 김지영 PD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사정이 있어 빠르고 조용히 완결을 지었는데, 늘 잘 챙겨준 감사한 친구들이 팬아트(축전)를 주었습니다. 💋
왼 : 익명의 친구로부터
오 : 오랜기간 함께해준 내 채색어시 50M31로부터 @50M31_Who
빡침이 길이길이 보전되네
그리고 동인적 활용에 대해선.. 사실 난 음지에서 먹으면 뭔들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진짜 음지에서 먹으라고 양지로 기어나오지마 오지마 꺼져 꺼지라고 심연의 비계를 끌어안고 음란물 어쩌구로 신고당하면 그 처분을 당당히 받아들이고 익사해라
이런거뚜있다 아니... 역시 형월...뭐가 엄청 많이 있었군 공식이 ㅋㅋㅋ 사진 왜 이따구로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https://t.co/ZLXVixpw5y
[교보] 오늘의 책📚
징솔 <소꿉친구도 두들겨 보고 사귀어라>
👉https://t.co/p0lkQylgq0
“그럼 딱 삼 개월만 나랑 사귀자. 그때도 싫으면 친구로 돌아가자.”
#예쁜또라이공✖️#무자각집착수
#소꿉친구 의 달달한 #캠퍼스 러브가 보고 싶을 때😻
우리 일진친구들 왤케 자꾸 시은이를 보면
나갓군,,,,
하는걸까 o0(존나다른데)
이제까지는 둘이 비슷한유형이라고 드러내왔었는데 이번에피에서는 절대 같은 길을 갈 수 없다는거 보여줘서 조앗움
준태한테 진심으로 사과해 라고 하는 연시은한테
걔는 도구로 쓰였다는 말을 하면 참도
얼굴은 웃으면서도, 그 눈이 웃지 않는 것은 사악한 성격의 소유자든지 아니면 슬픔을 가진 자이다. 이런 사람을 친구로 사귀면 위험하다.
- 레르몬토프 (러시아인 시인) -